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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스테이씨, 강력해진 '틴프레시' 매력.."자유로움 보여주고파, 목표는 신인상"

기사입력 2021. 04. 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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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스테이씨가 키치하고 자유롭게 돌아왔다.

8일 오후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됐다.

지난해 11월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처)’로 데뷔한 스테이씨는 약 5개월 만에 ‘STAYDOM’이라는 신보로 컴백했다. 시은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오다 보니까 어떻게 봐주실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수민은 "첫 쇼케이스에 비해 덜 떨리지만 여전히 긴장이 된다"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들의 두 번째 싱글 'STAYDOM'은 ‘스테이씨와 프리덤’의 합성어다. 이에는 자유로움 안에서 특유의 하이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스테이씨의 마음이 담겨있다. 수민은 이에 덧붙여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자신감 있는 매력을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STAYDOM' 콘셉트에 관해 세은은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그 안에서 저희의 자유로운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개했다.

더해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합심해 만든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SAP(에이셉)’은 청량하고 매력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틴프레시’한 곡이다. 가사의 내용에는 완벽한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이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져 있다.

데뷔 앨범과 이번 'STAYDOM'의 차별점으로 시은은 "첫 번째 앨범은 스테이씨가 어떤 개성과 색을 갖고 있는 그룹인지에 포커스를 두고 카리스마 있고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데 포커스를 뒀다."라며 "저희부터 무대에서 즐기고 자유로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무대 속에서 장난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은은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은 있었다. 또 한 번 깜짝 놀라실 수 있게 많이 준비했으니까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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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은 "이번 앨범에서 피디님이 조언을 주신 것 중 하나는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스럽게 무대를 하라고 말씀을 하신다. 저희가 편해야 무대를 보는 분들도 편할 수 있다고 하셔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웃으며 블랙아이드필승이 남긴 기억에 남는 조언을 공유했다.

'ASAP'의 킬링 포인트로 아이사는 귀에 확 꽂히는 'ASAP'이라는 단어와 중독성을 꼽았다. 더해 훅 부분 '꾹꾹이 춤'이라고 이름 붙인 안무를 킬링포인트로 덧붙여 소개했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수식을 얻은 이들은 "젊고 밝고 에너지 가득한 틴프레시를 보여주는 게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쁘게 말했다.

더해 스테이씨는 최근 아이돌 멤버 구성 트렌드와 달리 전원 한국인 멤버로 구성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하지만 이들은 '빌보드 K팝 100',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강점으로 이들은 "기존의 음악을 따르지 않고 스테이씨의 음악을 하는 것"을 꼽았다.

이어 이루고 싶은 성과로 아이사는 "신인상을 받고 싶고. 'ASAP'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정말 감사할 거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만약 해당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고양이귀를 달고 'ASAP'을 춰보겠다'는 공약도 약속했다.

끝으로 수민은 "몸과 마음 건강하게 활동할 테니 많이 사랑해달라", 시은은 "2집 활동 열심히 해서 스테이씨의 새로운 매력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스테이씨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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