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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혼하더니 담배를..사진 유출

기사입력 2021. 07. 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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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


배우 구혜선이 이혼 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다크 옐로우'에서의 흡연신을 공개했다.

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편영화 '다크옐로우' 중에서... 10개월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노란색 꽃들로 가득찬 꽃밭에서 구혜선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의 한 장면이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호러 멜로 장르다. 분량은 15분 정도.

구혜선을 비롯해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의 배우가 출연하며, 구혜선은 연기와 각본, 연출을 맡았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008년 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첫 단편 연출을 맡은 뒤 '당신', '기억의 조각들', '미스터리 핑크' 등 연이어 4편을 연출했고, 이번 '다크 옐로우'는 구혜선의 다섯 번째 단편 연출작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을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펀딩을 지원받아 제작됐다.

지난 2017년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구혜선은 직접 흡연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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