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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와 이혼 후 배우 장XX와 밀착스킨십 포착

기사입력 2021. 07.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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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


송혜교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재국 & 하영은 #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기용,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해당 사진은 흑백으로, 두 사람은 뒷모습만으로도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송중기와 이혼한 송혜교의 신작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송혜교를 비롯해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이 출연한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처음 전해진 건 2019년 6월이었다. 당시 송중기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확한 이혼 사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같은 날 송혜교 역시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조정을 성립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양측이 사전에 합의안을 만들어와 법원이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위자료, 재산 분할 없이 이혼 조정을 마무리하며 남남이 됐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세기의 커플로 알려졌기에 결혼 20개월 만의 이혼은 상상할 수 없었던 것. 대중들은 송중기, 송혜교의 선택을 응원했다.

2년 동안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보고타'와 tvN '빈센조'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모았다.

송혜교는 오랜만에 신작을 준비 중이다. 신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로, 장기용과 호흡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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