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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혼전임신 39세 연하女 거짓말 들통

기사입력 2021. 08. 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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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김용건의 '혼외자 스캔들'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용건 여인 A의 정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미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났다는 공식 입장이 나오긴 했으나 이 입장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라며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났다면 어떤 드라마였는지 정도는 언급돼야하는 부분"이라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다.

"취재해보니 두 사람은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08년이 맞으나 13년간 연인관계는 아니었다. 단순히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지인들에게 김용건과의 관계를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라며 "김용건이라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다녔다는 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A씨의 법률 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김용건의 폭행과 협박이 있었다면서 녹취록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용건이 5월 A씨가 연락을 받지 않은 이후에도 계속 연락해 양육과 출산을 책임 지겠다는 뜻을 전하려고 했다는 것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김용건 측은 폭행에 대해 부인했다.

김용건과 A씨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면서 애꿎은 피해자도 생겼다. 온라인 상으로 A씨와 관련 없는 일반인의 신상이 퍼지게 된 것. 이와 관련 양측은 2차 가해를 우려하며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10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배우 하정우, 차현우의 아버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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