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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하하X이용진, 연이은 오답에 고개 숙인 아빠들 "안돼..아들 본다"

기사입력 2021. 08. 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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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하, 이용진이 연이은 오답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비공식 희극인 협회 회원으로 변신해 레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개그맨 이용진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비공식 희극인 협회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특채 희극인 이광수였다.

이에 선배팀, 후배팀이 나눠 사무실 대여료 400만원을 200만원씩 완납해야 했다. 그러면 전원이 벌칙 면제된다.

이용진은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인 것과 달리 유재석 생년월일 숫자에 해당되는 한자 쓰기, 영어 문제, 한글 발음대로 쓰기 등에서 계속해서 오답을 제출했고 돈을 인출하는데 실패했다.

이용진은 "제발..나중에 우리 아들이 본다 이거"라며 좌절했다.

하하 역시 "야, 클났다. 이거 방송 나가면 안 돼"라며 절규했고, 지석진은 "너 드림이가.."라며 안타까워했다.

뿐만 아니라 지석진은 이용진에게 "야, 너도 깡깡이네"라며 깡깡미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두 팀이 합쳐 400만원 그대로 회비 납부를 하게 되면서 전원 벌칙은 면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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