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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바비, 아이콘 1호 유부남+아빠된다..2세 출산 한달 전 깜짝 발표(종합)

기사입력 2021. 08. 20 20:3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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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사진=헤럴드POP DB


바비가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화제다.

20일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의 멤버 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이 알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별다른 추가입장 없이 바비가 SNS에 작성한 손편지 전문을 전달해왔다.

바비는 편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월 말인 현 시점에서 2세 출산은 한 달 가량 남은 셈이다.

바비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면서 이러한 걱정이 앞서 입장 발표가 늦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면에서 한참 부족한 저를 늘 온 마음 다해서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마음의 짐을 얹어드리게 된 것 같아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께 온 마음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멤버들, 팬들, 부모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면서 바비는 "무엇보다 아이콘의 활동을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결혼이나 새 생명의 탄생은 물론 축복받아야 할 일이나 왕성히 활동 중인 아이돌 가수의 갑작스러운 발표인 만큼 반응은 분분하다. 앞서 그룹 엑소의 첸 역시 결혼과 혼전임신 동시 발표로 팬들에게 큰 혼란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아이돌로 활발히 활동하던 바비는 이제 남편이자 아빠로 2막을 열게 됐다. 인생에서 또 하나의 큰 변화를 겪게 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바비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 '죽겠다(KILLING ME)'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바비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했으며 지난 3월 두 번째 솔로 앨범 '럭키 맨(LUCKY MAN)'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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