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팝업★]트와이스 나연 "술 못 마시는 편 NO..멤버들과 와인 한 잔씩 꼭 마셔"

기사입력 2021. 08. 26 16:48
이미지중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는 '혹시.. 진짜 요정이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보장!'이라는 제목으로 트와이스 나연과 진행한 24문 24답 영상을 게재했다.

나연은 "활동 끝나고 쉬기도 하고 연습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아침 알람을 끄고 한 일을 묻자 "끄고 멍때렸다"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나연은 한 번에 잘 일어나는 편은 아니라며 "알람 끄고 2분 있다가 다시 알람 맞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잠을 자기 전에는 "잠이 올 때까지 영화를 계속 보다가 잠이 온다 싶으면 수면음악을 틀고 진짜 바로 기절하는 편이다. 자기 전에는 다른 생각을 많이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0집 'Taste of Lov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나연은 "멤버들 중에 누군가가 '우리 최고 기록이래' 얘기했던 것 같다. 굉장히 신기했고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나연은 '알콜 프리'와 '알콜 러버' 중 어느 쪽에 가까울까. 나연은 "알콜 프리에 가까운 것 같다. 중간? 솔직히 말하면 못 마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자주 먹지는 않는 것 같다. 근데 요즘 멤버들과 와인에 꽂혀서 밥 먹으면서 한 잔씩은 꼭 마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요즘 트와이스의 유행어에 대해 묻자 "멤버들이 다 강아지를 좋아하고 강아지를 실제로 키운다. 강아지들에게 말하는 말투가 가끔씩 멤버들에게도 장난으로 나오는 것 같다"며 '기다려', '옳지', '손'을 언급했다.

마블 덕후인 나연은 아이언맨이 되고 싶다면서도 "항상 스파이더맨의 기술이 탐나더라. 어디든지 붙어서 잘 올라가는 게 재미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변신해보고 싶은 디즈니 공주를 묻자 "라푼젤 제일 좋아한다"며 방긋 웃었다.

나연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을 때로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요즘 한번 싹 정리하면 꽤 오래 유지가 되더라. 그걸 칭찬해 주고 싶다"고 답했다.

나연은 어린 시절 연예인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어릴 땐 그렇게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부끄러움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승부욕이 강하다는 나연은 "게임할 때 저도 몰랐는데 좀 강하더라. 근데 포기도 빠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나연은 "요즘 연습도 굉장히 많고 녹음도 하면서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앨범 만들자"고 스스로를 응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