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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밥집 식중독 사과 25일만 근황 공개 "큰 책임감 따른다는걸 느껴"

기사입력 2021. 08. 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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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심진화가 분당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건 이후 약 25일 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원효 아내 개그우먼 심진화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태풍이가 저희 집에 온 지 1년이네요. 소식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셔서 최근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8월6일이 태풍이 한살 생일이었구 8월29일이 처음 저희집 온 날이였어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지내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태풍이로인해 생활이 많이 바뀌기도 하고 느껴보지 못한 큰 행복도 더해져서 감사한마음이 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더불어 모든일에는 아주 큰 책임감도 따른다는 걸 매사 경험에서 느끼고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누리는 이 모든것들이 당연하지않음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됩니다. 태풍이와의 삶도, 그밖의 모든일에도 더 크게 책임감을 가지고 살자 다짐하는 요즘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애완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태풍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달 초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통해 알려진 OO김밥은 최근 분당에 위치한 매장에서 200여명에 이르는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부부는 "OO김밥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희도 OO김밥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어린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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