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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친오빠 故 권순욱 감독 추모.."마지막 대화 '사랑해'..내 오빠로 태어나줘 고마워"[전문]

기사입력 2021. 09. 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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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보아가 친오빠 故 권순욱 뮤직비디오 감독을 추모했다.

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 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안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구 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라며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감독 사랑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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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권순욱 감독/사진=보아 인스타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보아와 권순욱 감독이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빠의 어깨를 쓰다듬는 다정한 보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보아는 권순욱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그리움을 남겼다.

한편 故 권순욱 감독은 복막암을 투병하다 지난 5일 향년 3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전 7시 발인이 엄수됐고,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다음은 보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 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 이제 안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기다리구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없는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감독 사랑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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