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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 유성은, ♥루이와 달달 신혼 근황 "사랑해, 집에서 기다릴게"[종합]

기사입력 2021. 09. 09 17:39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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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유성은, 루이가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9일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가수 유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새신부 유성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유성은은 지난 7월 긱스의 루이와 결혼식을 올렸던 바. 유성은은 "혼인신고는 아직 안했다. 결혼식만 했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결혼 후 좋은점은 무엇일까. 유성은은 "저희 어머니께 보수적이셔서 외박 같은 걸 못했다. 남자친구와 한집에서 같이 잠들고 눈뜨고 이런 게 행복하더라"고 밝혔다. 안좋은 점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여자친구가 집에 안간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복면가왕'과도 인연이 깊은 부부다. 유성은은 "결혼하고 이틀 뒤에 복면가왕 촬영을 했다. 신혼여행을 못간 건 아니고 복면가왕 촬영 후 이틀 뒤에 갔다"며 "제주도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애칭은 '아구'라고. 유성은은 "무의식 중에 어른들 앞에서도 아가야 하니까 민망하더라. 그래서 아구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달함으로 물들였다.

뮤지션 부부인 만큼 음악적인 대화도 있는지 이지혜가 묻자 유성은은 "생각보다 의외로 음악을 잘 안듣는다. 서로 필 받으면 막 음악을 듣는데 그냥 서로 둘다 조용한 게 좋더라"고 답했다. 이지혜 역시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가수들이 쉴 때 음악 안들으신다. 저도 안듣는다"고 공감했다.

방송 말미에는 루이가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등장하기도 했다. 루이는 유성은에게 "여보 사랑해"며 달달한 메시지를 남겼고 유성은은 "여보 저도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 이에 루이도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 같은 서프라이즈 통화에 유성은은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기도 하다. 신나기도 하고, 선배님과 아론님게서 재밌게 진행해주셔서 너무 잘 있다 간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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