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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여행' 잔나비 최정훈, '코드무비' 첫 게스트..'스쿨오브락' 소개

기사입력 2021. 09. 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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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화제다. 최정훈은 12일(일)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이하 ‘출비’)의 새 코너인 ‘코드무비’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직접 고른 코드무비 '스쿨 오브 락'을 소개했다.

‘코드무비’는 각 업계의 NO.1 스페셜리스트를 초대해 격이 다른 시선으로 영화의 핵심 코드와 진짜 매력을 전하는 출비의 새로운 코너다.

최정훈은 중학교 시절 처음 본 후 자신을 밴드 결성으로 이끈 영화 '스쿨 오브 락'을 코드 무비로 소개하며 남다른 감상을 전했다. ROCK을 한자인 즐거울 ‘樂’으로 표현하며 영화 속 주인공인 듀이(잭 블랙 분)의 일상 속에 자리한 록 음악의 힘에 집중해 영화 보기를 추천했다. 대단한 것을 이루려는 꿈에 집착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며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듀이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권하는 감상 포인트로 꼽았다.

음악에 눈뜨기 시작한 사춘기 시절, 영화 화면까지 캡쳐 해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을 찾아 듣고 심취한 일화도 전했다. 더불어 배우이자 뮤지션인 잭 블랙의 연기를 높이 평가하며 그의 록 스피릿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또한 독특한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밴드 잔나비와 영화 속 접점 코드를 세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형과 함께 사우나에 다녀온 후 ‘출비’를 즐겨 봤다며 출연에 대한 기쁨을 전한 최정훈은 자타공인 영화 덕후로서의 입담을 뽐냈다. 잔나비는 지난 9일 단독 콘서트 실황 ‘판타스틱 올드패션드 리턴즈! x 넌센스 ll’를 극장 개봉하며 오랜 시간 공연장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출비’의 신규 코너 ‘코드 무비’에는 두 번째 스페셜리스트로 금융전문가 ‘존 리’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평소 금융 문맹 탈출과 부자 되기 습관을 강조해 온 그가 선택한 영화와 핵심 코드는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출비’ 제작진은 “그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존 리의 ‘자본가 정신’과 특별한 노하우가 영화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라며, “향후 ‘코드무비’가 스페셜리스트의 깊이 있는 해석과 한층 더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코드무비’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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