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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사고로 뇌사 상태..충격

기사입력 2021. 09. 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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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유괴사건의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윤세아는 뇌사 상태로 발견됐다.

최근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최준영(남기원 분) 유괴 사건의 배후가 서은수(윤세아 분)라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혼자 남아 있는 백수현(지진희 분)을 찾아간 심석훈(김성수 분)은 "왜 아직도 여기야"라고 물었고, 백수현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라고 답했다. 이에 심석훈은 "사건 아직 안 끝났어. 알잖아"라고 말했지만 백수현은 "더는 상관없어. 나 따위가 무슨 진실을 전해. 속죄 처음부터 그럴 자격조차 없었어"라며 포기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백수현은 "부탁한다 내 몫까지"라며 원본을 심석훈에게 넘겼다.

백수현은 자신을 찾아와준 서은수에게 "상관없어. 당신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더이상 속이고 싶지 않아. 전부 말하고 싶어. 아주 긴 변명이 될거야. 내 아버지는 살인자였어. 이게 나의 대한 전부야"라며 숨겨왔던 비밀들을 털어놨다. 서은수는 "내가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늘 당신 안에 있다는거 알고 있었어. 그게 뭔지 몰랐지만 그래도 기다려왔어. 당신을 지금처럼 진실된 얼굴을 보여주는 순간을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인생을 살아왔던 중요하지 않았는데 당신은 왜 몰랐을까"라고 말했다.

서기태(천호진 분)는 자수를 하겠다며 비자금 원본과 정치금 원본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심석훈은 '이 사건에 나를 끌어들인 이유. 딱 하나만 덮으면 된다고 했어. 같은 얼굴이다 아버지의 얼굴이었어. 원본을 없애지 않고 세상에 공개한 이유도'라며 서기태의 의도를 알아챘다.

사건 당일 최준영은 백연우(김민준 분)에게 "너도 알잖아. 너네 아빠가 내 친아빠라고"라고 말했고, 서은수가 그것을 목격했다. 서은수는 최준영에게 "잘못알고 있는거야"라고 답했고, 최준영은 "아줌마도 알잖아요. 그래서 나를 그렇게 봤잖아요. 불쌍하게"라고 반박했다. 이어 최준영은 "내가 왜 가요. 여기가 우리 아빠 집인데. 그럼 연우도 가라고 해라. 어차피 아줌마 아들도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서은수를 피해 뒷걸음질치던 최영준이 추락해 죽었다.

서은수가 백수현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사라졌다. 진실을 알게 된 백수현은 "그날 나는 아이를 실은 차를 운전했어. 준영이의 시신을 유기한 장소까지 운반하는 운반책 그게 바로 나였다고"라며 포효했다.

서기태는 자신을 찾아와 서은수를 찾을거라는 백수현에 "너네 아버지 실종된게 아니라 살해된거다. 너네 모친이 너 감싸주고 평생 입을 닫은거다. 너는 평생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온거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은수 깨지 못하는 꿈속에서 계속 살도록 더는 찾지 말라 이 말이야. 그리고 연우 나한테 보내라. 때가 되면 내가 다 말할거다. 너는 영원히 아무것도 몰라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그런가운데 윤동필(이종혁 분) 사건의 진실도 밝혀졌다. 약에 취한 서정욱(조성준 분)이 윤동필을 차로 쳤다. 배경숙(강경헌 분)은 아들 서정욱의 사고를 숨기기 위해 윤동필을 숨겼고, 이를 알게 된 서기태가 시신을 유기했다. 그리고 최세라(이서 분)는 자신이 그날 운전자였다는 사실을 끝까지 숨겼다.

백수현은 이성을 잃고 서은수를 찾았지만, 그는 이미 한국에서 떠난 뒤였다. 특히 마지막에 서은수는 뇌사 상태로 발견됐다. 형사 심석훈(김성수 분)은 백수현을 찾아가 서은수의 소식을 알렸고, 병원 주소를 적은 종이를 건넸지만 백수현은 종이를 펼쳐보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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