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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결혼하자마자 터진 루머..충격

기사입력 2021. 09.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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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결혼 소식 후 이하늬와 사귈 당시 터진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별 이유가 갑질? 욕먹는 윤계상이 속 터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윤계상이 연애에 있어 철저한 갑의 관계에 있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 부분은 전 여자친구인 이하늬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아니, 왜 다 끝난 얘기를 좋은 날 앞두고 꺼내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중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이하늬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결혼은 뭐 나 혼자 하냐. 나는 갑이 아니다. 철저한 을이다"라고 답한 발언을 두고 서울대 출신에 정, 재계에서 정말 난다 긴다 하는 가족들까지 모두 갖춘 이하늬가 철저하게 을의 연애를 했다고 와전됐다"며 "하지만 내가 취재해본 결과, 이는 사실과 너무나도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연인 간의 관계, 당사자들만 아는 얘기라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다만 주위 사람들이 본 윤계상은 상대방을 무척이나 배려하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오히려 을의 연애를 한 쪽은 윤계상이었다고 하더라. 더욱이 윤계상은 결혼 관련 이야기에 대해 외부에는 철저히 함구했지만, 지인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의중을 종종 드러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은 게 이하늬였다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하늬의 집안, 그야말로 로열패밀리 아니냐. 실제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하늬 집안에서의 반대가 상당히 심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른바 로열패밀리가 요구하는 수준에 못 미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며 "실상은 이랬지만, 결별 이후 윤계상이 마치 슈퍼 갑의 연애를 한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주위에서는 어느 정도는 입장을 밝히는 게 좋지 않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이에 윤계상은 '그냥 내가 욕먹고 말지. 뭘 그렇게까지 하냐'는 반응을 보였다더라. 헤어지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이하늬를 배려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13일 5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윤계상의 아내는 지난 2010년대 말 한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백화점 입점까지 성공시킨 주인공이다. 깜짝 결혼 발표에 혼전 임신설도 불거졌으나 윤계상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계상은 올 하반기 웹툰 원작의 심리 추척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 퍼즐’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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