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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과 이미 지난해 10월 이혼

기사입력 2021. 09. 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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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서민정 씨(30)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홍정환(36) 씨와 지난해 10월 이혼한 가운데 근황이 화제다.

이후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던 서민정 씨는 최근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 전략팀에서 운영팀으로 보직을 이동한 것이 알려졌다. 여기서 임원이 아닌 팀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룹 전반에 걸친 실무를 익히며 경영수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거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방송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영업·전략팀에 첫 출근한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의 소식을 전했다.

한 패널은 "서민정씨가 후계자로 거론된 건 꽤 오래전부터다"라며 서민정씨가 15살이던 2006년 말 아모레퍼시픽의 주식을 갖게 된 사실을 언급했다.

서민정씨는 지난 2012년 그룹 내 자회사의 지분을 아버지로부터 양도받았으며,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대 주주다. 또 외가인 농심그룹에서도 주식 1만주를 증여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 패널은 "서민정씨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무려 2120억원"이라며 "서민정 씨는 국내 20대 청년 중 1위의 주식 부호"라고 덧붙였다. 이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연 매출이 214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주식 보유액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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