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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레드벨벳 예리 "가방+립 많은데 또 갖고싶어..단발 원해 태연에게 물어봐"

기사입력 2021. 09. 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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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가방, 립 제품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레드벨벳 예리, INFP 재질 120% 모먼트(?) 귀염뽀짝 예리가 꽂힌 모든 것들 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리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가장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을 단발로 꼽으며 "'피카부' 활동 때 단발이었은데 요즘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그렇게 머리카락을 좀 짧게 자르고 싶더라. 단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좀 팔랑귀다. 태연 언니한테도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이번에는 사실 탈색을 해보고 싶었는데 뭘 할 수 있는 머릿결 상태가 아니어서 소심하게 밝은 갈색으로 염색을 했는데 자르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 도전하고 싶은 헤어 컬러에 대해 "백금발 다시 해보고 싶다. 보라색과 파란색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예리는 가방에 대한 귀여운 욕심을 드러냈다. 갖고 있는 패션 아이템 중 가방이 가장 많다는 그는 "가방이 정말 많은데 또 가지고 싶다. 어떡하죠?"라고 해 가방러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뷰티 아이템 중에는 립 제품이 가장 많다며 "완전 립이다. 립도 (가방과) 똑같은 것 같다. 왜 있는데 더 가지고 싶을까"라며 "없는 색깔이 없다. 요즘에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 싶은 컬러가 있다. 코랄 색깔들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 피치 계열인데 너무 피치스럽지 않은 색"이라며 웃어보였다.

레드벨벳 무대 의상 중 마음에 들었던 의상을 묻자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난다"라고 고민하다가 '피카부'를 언급했다. 예리는 '제가 멋있는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미소지었다.

예리의 MBTI는 INFP란다. 예리는 "조금 복잡한 MBTI 같다. 놀고 싶은데 귀찮다. 그렇지만 친구가 부르면 나가고, 약속이 취소되면 너무 좋은 그런 유형이다. INFP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집순이냐 바깥순이냐 묻자 "그래서 이게 조금 애매한데 집순이를 좋아하면서도 또 누가 부르면 되게 기분이 좋더라. 집순이인 척 하는 아웃순이"라고 털어놨다.

MBTI 검사를 잘못한 것 같은 사람으로 악뮤 이찬혁을 꼽았다. 예리는 "악뮤 찬혁 오빠가 저와 같은 INFP일 줄 알았는데 E로 시작했던 것 같다. 최근에 듣고 진짜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리는 '러블림'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면서도 요즘의 모습은 러블리의 정석보다 첫사랑 재질이라고 밝혔다. 예리는 "제가 '블루버스데이'라는 드라마에서 첫사랑 하린이로 나오기 때문에 첫사랑 재질이 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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