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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도한세, 첫 솔로앨범 트랙리스트 공개..'TAKE OVER'-'Public Enemy' 더블타이틀

기사입력 2021. 09.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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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보이그룹 빅톤(VICTON)의 도한세의 첫 솔로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11시 빅톤 공식 SNS 등을 통해 도한세 첫 솔로 앨범 'BLAZE(블레이즈)'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강렬한 콘셉트가 인상적인 도한세의 첫 솔로 앨범 ‘BLAZ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TAKE OVER(테이크 오버)’와 ‘Public Enemy (Feat. Jayci yucca) (퍼블릭 에너미)’를 더블 타이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AKE OVER'는 웅장한 베이스 사운드에 런웨이를 연상케하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도한세의 뛰어난 랩 스킬이 돋보이는 곡이다. 빅톤의 멤버로서는 물론 실력파 래퍼다운 확실한 정체성과 자신감은 물론 본인에게 주어지지 않는 길이라도 빼앗겠다는 당당함을 담은 가삿말이 인상적이다.

이어 'Public Enemy (Feat. Jayci yucca)'는 도한세가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공공의 적처럼 미움을 받더라도, 색안경을 벗고 바라보면 그저 사랑 받고 싶은 어린 소년"이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외에도 'Diamonds', 'SLASH', 'Ride or Die', '향기' 까지 총 6곡을 수록했으며, 최근 'OHAYO MY NIGHT(오하요 마이 나잇)'으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TOP5에 진입하는 등 힙합 씬 '역주행의 신화'로 등극한 PATEKO(파테코), 실력파 뮤지션 권디엘과 함께 도한세가 직접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는 물론, 도한세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앨범을 완성해냈다. 도한세의 첫 솔로 앨범 'BLAZE'는 '눈부시게 빛나다'라는 뜻으로, 도한세라는 래퍼의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주는 동시에, 이 성공적인 도약이 눈부시게 빛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한세는 지난 15일 카운트다운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이미지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본격 솔로 데뷔 전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도한세의 생일인 9월 25일에 맞춰 발표해 생일 선물 같은 특별한 앨범이 될 예정이다.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도한세는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올초에는 정규 1집으로 음원-음반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도한세는 빅톤 앨범 수록곡 대다수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정규 1집에 자작곡 'Where is Love?'를 수록하는 등 뛰어난 랩 실력과 탁월한 작사·작곡 실력을 뽐내 일찌감치 K팝 아이돌 래퍼 중 주목 받아온 바 있다.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도한세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도한세의 신곡 'TAKE OVER', 'Public Enemy (Feat. Jayci yucc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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