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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MA]방탄소년단, 4년 연속 대상 영예 '5관왕'..임영웅-슈퍼주니어 '3관왕'(종합)

기사입력 2021. 10. 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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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일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가 주관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이변없이 대상을 수상했다. RM은 "큰 상 감사드린다. 올해 여러 가지 것들을 이루고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제일 중요한 일인 여러 분을 뵙는 일을 못했다. 너무 아쉽지만 비대면 사랑을 보내주셔서 저희 목록에 큰 상을 추가하게 돼 감사하다.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만나자는 말은 식상하니까 더이상 하지 않겠다. 저희 10월 콘서트 열심히 준비할테니 웃는 모습으로 뵙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가는 "1년 만에 나오게 돼 즐겁다. 특히나 대상은 아미 여러분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올 한해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 아미 여러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하루빨리 한국도 공연할 수 있는 상황이 돼서 한국 아미들 보고 싶고, 전 세계 많은 아미 여러분도 만나뵙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스태프 분들도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뷔는 "17살에 서울에 상경해서 지금 딱 27살이 됐다. 1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멤버들 고맙고 사랑한다. 아미도 사랑한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진은 "저희 가족, 빅히트 식구들도 감사하다"고 했고, 지민은 "항상 노력하겠다. 옆에서 지켜봐주신 아미 분들 감사하다"라고, 정국은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올해 동안 아미 여러분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싶다. 보고 싶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뷔는 "아미 분들이 투표해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이 너무 오랜만이고 상도 오랜만에 받는 것 같아서 떨린다. 아미 분들을 못 뵀다고 500번 정도 말한 것 같다. 아직도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데 하루빨리 아미 분들과 공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미 분들 투표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보라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U+아이돌 Live 인기상' 역시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진은 "아미 투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해외 시상식에서는 남준이만 영어로 소감을 말했는데, 오늘은 고맙다고 한국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미소지었다.

또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정국은 "이 상을 받게 해준 아미 여러분께 먼저 감사하다. 매번 의미있는 상을 받을 때 마다 정말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생긴다. 멤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족한 친구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이겨내고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응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스너스 초이스'도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다. 제이홉은 "작년에도 받은 기억이 있는데 감회가 새롭다. 사실 아티스트로서 듣는 사람이 있으니까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원동력과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하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더 노력해서 멋지고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민은 "큰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 시기에 힘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도리어 저희를 위로 해주시는 팬분들이라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팬분들이 조금 더 행복하실 수 있게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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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새 지평을 연 임영웅은 이날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 수상 후 "저는 이제 새로운 길에 서있다. 새로움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걱정과 두려움이 함께한다"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도 같은 마음이실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저에게 큰 상을 주신 덕분에 용기와 힘이 생긴다. 사랑하는 별빛같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영웅은 '팬앤스타 최애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에서 전통가요를 위해서 노력하시고 헌신하시는 훨씬 훌륭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을 대신해서 이 상을 받는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겸손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임영웅 되겠다"고 말했다.

또 '팬앤스타 최다득표상' 트로트 부문을 받은 임영웅은 "상을 3개나 받게 됐다. 지금도 가슴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 이렇게 3개의 상을 받을 수 있게 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무대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보다 좋은 말은 없는 것 같다"며 "건행"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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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월드 베스트 퍼포머상'을 수상하고 "올해 세븐틴이 다시 새로운 시작을 했는데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인 것 같다. 10월 22일에 9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캐럿들 사랑한다.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도 '올해의 아티스트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부문, '월드와이드 아이콘상' 등 3관왕을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는 드와이드 아이콘상' 수상 후 "굉장히 의미있는 상인 것 같다. 전세계 팬분들이 만들어주셨다. 가수에게 있어서 팬이라는 존재가 없으면 활동하기 쉽지 않다. 저희가 올해 17년차다. 그만큼 화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지금도 대단하다는 것에 전세계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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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이 상을 받게 해주신건 다름아닌 우리 다니티 분들이다. 올해 다니티 분들과 현장에서 호흡을 나눌 무대가 없었는데 올해가 지나고 나면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 상 주신 만큼 건강하게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황치열, 세븐틴,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티즈, 아스트로, ENHYPEN(엔하이픈), 스테이씨, 강다니엘, 크래비티, 위클리, 임영웅 등이 참석해 화려하고 스페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 - 방탄소년단

▲월드 베스트 퍼포머상 - 세븐틴

▲올해의 아티스트상 -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아스트로, 오마이걸, 세븐틴,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ITZY

▲트로트 인기상 - 임영웅

▲Next Leader(넥스트 리더상) - 스테이씨

▲U+아이돌Live 인기상 - 방탄소년단

▲핫티스트상 - 위클리

▲팬앤스타 최애상 - 임영웅

▲월드와이드아이콘 - 슈퍼주니어

▲리스너스 초이스 - 방탄소년단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그룹 - 방탄소년단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개인 - 황치열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트로트 남자 부문 - 임영웅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트로트 여자 부문 - 전유진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 황치열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 슈퍼주니어


사진=더팩트 뮤직 어워즈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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