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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전현무 "2050년 대상 수상, 김종민 달 신혼여행, 유병재 화성 팬미팅" 예언

기사입력 2021. 10. 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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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가 우주여행을 꿈꾸며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 22회에서는 우주 탐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고 투 더 퓨처’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대한민국 우주 항공 수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세계가 주목하는 천문학자 심채경과 함께 신비롭고 경이로운 우주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현실로 다가온 우주여행에 미래를 예언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전현무는 “2050년 전현무, 화성에서 열린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할 수도 있다”라며 야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김종민은 신혼여행 달 패키지로 다녀올 수도, 유병재는 화성에서 팬 사인회 개최할 수도 있는 거다”라며 미래를 상상했다. 유병재는 “팬들이 많이 오실지 모르겠다. 멀어서”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전현무가 관심을 드러낸 우주여행의 역사가 소개돼 흥미를 모았다. 우주로 가기 위한 인류의 열망, 그 이면에는 미국과 소련의 최초 타이틀을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고. 소련은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고, 개를 우주에 보내고, 또 사람까지 최초로 우주에 보내며 먼저 승기를 거머쥐었다. 이에 미국은 “우리는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라고 선전 포고를 하며 아폴로 계획을 실행했고, 1969년 드디어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다.

달까지 가는 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종민은 “달에 어떻게 가는 거냐. 경유도 하냐?”라고 물었고, 김상욱은 “총알 속도로 도는 달에 착륙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어려움을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도 기적과도 같았다. 목숨을 여러 번 내놓았던 과정에 전현무는 “복권 당첨 확률보다 낮은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비하인드 스토리는 흥미를 모았다. ‘달에 착륙한 최초 인류’가 닐 암스트롱이 아닌 버즈 올드린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과 이로 인해 다른 결말을 맞은 이들의 운명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아폴로 11호의 3명 대원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마이클 콜린스는 달에 착륙조차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유는 그의 임무가 달에 내려간 두 대원들을 데려오는 것이기에, 그는 지독한 고독을 견디며 우주선을 지켜야만 했었다.

김종민은 아폴로 11호 대원들이 달에 배설물 봉투를 놓고 왔다는 이야기에 상상력을 가동했다. 배설물을 두고 온 이유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중량을 최소화해야 했기 때문. 전현무는 “그럼 아직 그게 달에 있겠네요?”라며 놀라워했고, 김종민은 “거기서 생명체가 싹틀 수 있죠?”라며 상상을 더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과학자들인 김상욱, 심채경 앞에서 달 착륙 음모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 김종민은 진공 상태인 우주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부터 별이 보이지 않는 달 착륙 사진 등이 조작됐다고 이야기했지만, 김상욱, 심채경의 팩트 폭격에 무너졌다. 전현무는 “달 착륙은 SF영화 감독이 연출한 것이다”라고 음모론을 제기했으나, 김상욱에게 반박조차 거부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10월 21일 발사를 앞둔 K-로켓 누리호가 예능 최초 공개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누리호는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자랑스러운 한국형 발사체. 뿐만 아니라 9.11 테러를 둘러싼 음모론의 진실과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녀들’의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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