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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벌써 2년, 잘 지내지?" 故 설리, 사망 2주기‥김의성→김선아 추모

기사입력 2021. 10.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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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故 설리가 떠난지 2년이 됐다. 여전히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이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검정색 사진과 함께 故 설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김의성은 "벌써 2년. 잘 지내지?"라고 글을 남겼다.

김의성은 생전 고인과 친한 사이였다. 29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첫 만남부터 친구를 하기로 하며 특별한 우정을 보여줬던 바. 김의성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올해도 전했다.

배우 김선아 역시 故 설리를 추모했다. 고인의 반려묘였던 고블린을 키우고 있는 김선아는 생전 고인과 고블린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랑 딸"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선아 역시 고인을 그리워하며 오랜만에 고인의 사진을 통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0월 14일, 故 설리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자택에서 숨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많은 동료 스타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어느덧 사망 2주기를 맞은 故 설리. 아직까지 고인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은 가운데, 추모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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