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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현장]강다니엘·서강준·조인성도 반기는 디즈니+ "설레고 기대돼"

기사입력 2021. 10. 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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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다니엘, 서강준, 조인성 등이 디즈니+ 국내 론칭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디즈니+ APAC 콘텐츠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 APAC 주요 콘텐츠 라인업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즈니+ 한국 콘텐츠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키스식스센스'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 '무빙'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함께 했다.

강다니엘은 "디즈니 이름만 들어도 모든 분들에게 추억의 이름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애니메이션을 워낙 좋아하고, 마블을 워낙 좋아하는 덕후 입장에서 디즈니+ 작품에 같이 나오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다. 채수빈과 호흡 잘 맞춘 '너와 나의 경찰수업'도 선보이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어릴 때부터 성인까지 좋아한 작품들이 있는 디즈니+의 한국에서 오리지널 첫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공감했다.

서강준은 "디즈니+를 통해서 '그리드'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다. 나도 굉장히 설렌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그리드'를 봤을 때 장르적으로 정서나 문화적인 차이가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 어떤 평가를 해주실지 설레고,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나 역시도 디즈니+로 전 세계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행복하고, 설렌다. 열심히 찍은 만큼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 그럴 거라고 확신한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지혜는 "어렸을 때 디즈니 만화를 엄청 좋아했는데 디즈니+가 한국에서 공식 오픈한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 내가 또 새로운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되게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고, 기쁘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좋은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지석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미디어 라이프 많은 부분을 함께 해준 디즈니가 우리나라에 상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키스식스센스'가 온에어 된다는 것도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인성은 "디즈니+를 기대하시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OTT 작품을 처음 해보는지라 어떻게 나올까 기대도 된다. 열심히 촬영하고, 마지막 공정을 잘해서 재밌게,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현재 61개 국가에서 1억 16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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