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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진지희X김현수X최예빈, '펜하' 에피소드→댄스로 큰 웃음(종합)

기사입력 2021. 10. 16 21:21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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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펜하' 키즈들이 큰 웃음을 줬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펜트하우스' 키즈 진지희, 김현수, 최예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연이 촬영 당일 생일이었던 최예빈에게 선물을 보낸 후 통화로 따뜻한 응원을 해 감동을 자아낸 가운데 형님들은 ‘나를 맞혀봐’ 퀴즈를 앞둔 최예빈에게 “맞히면 선물 없냐”며 “아까 김소연 씨한테 받은 지갑을 걸라”고 억지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형님들의 성화에 최예빈이 어쩔 수 없이 “배송이 오면 가져오겠다”고 이야기하자 멤버들은 “선물로 받은 지갑은 무슨 색이냐”며 “나 베이지 좋아하는데”라고 좋아했고 김영철은 “생일이라는데 선물을 못줄 망정”이라며 멤버들을 창피해 했다.

최예빈은 “데뷔 전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이었던 90만 원을 사기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1시간이나 무슨 이야기를 했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직업이 뭐냐고 묻길래 연기자를 준비한다고 했다”며 “그쪽에서 나중에 TV에 나오면 꼭 보겠다고까지 이야기했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진지희는 “’펜트하우스’ 촬영 중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던 사건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형님들의 숱한 추측 끝에 진지희는 “로나랑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지니까 감독님이 소품이었던 고무 변기 뚜껑을 카메라 옆 쪽으로 던져달라고 주문하셨다”며 “변기 뚜껑이 통통 튀더니 카메라 앵글을 맞혔다”고 아찔했던 기억을 꺼냈다.

당시 영상을 보던 형님들은 “지희 놀란 것 봐”라고 웃으면서도 “그래도 끝까지 연기를 한다”며 감탄했다. 진지희는 “다행히 카메라는 안 깨졌다”며 “’컷’을 안 하셔서 계속 연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소품을 배우가 망가뜨리면 물어줘야 해?”라는 형님들의 질문에 진지희는 “의상 협찬 받은 걸 태우거나 그러면 배상해야 하는 건 있다”고 궁금증을 풀어줬다.

그런가 하면 ‘아형 예술제’로 믹스 음악 퀴즈가 펼쳐졌다. 정답을 맞힌 후 김희철과 함께 브레이브걸스의 ‘Rollin’을 추는 김현수의 모습에 신동은 “보통 이 춤을 출 때 골반을 돌리는데 상체를 돌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었다.

김현수는 IOI(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춤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진지희가 깜찍한 춤으로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김희철은 “저희 로나(김현수), 예고 자퇴하겠다”며 “아까 그 춤은 ‘곡성’에서 황정민 형이 추던 춤 아니냐”며 웃었다. 이후 펼쳐진 최예빈의 댄스에 김희철은 “로나와 은별이(최예빈)는 같은 아빠 아래에서 태어난 게 확실하다”며 두 사람의 댄스 실력에 폭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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