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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딸, 아빠 더 닮아"..'미우새' 거미, ♥조정석에 애정 폭발→둘째 계획

기사입력 2021. 10.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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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거미가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거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거미는 조정석과 결혼했다.

신동엽은 "지금 조성석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유명해지기 전에 뮤지컬 배우할 때부터 만났다고 알고 있다. 거미를 계속 쫓아다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거미는 "저도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고 오빠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이야기가 진짜 잘 통한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조정석이 느낌상 거의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전화를 계속 하더라"라고 했다. 거미는 "오빠가 전화를 자주 한다"라고 공감했다.

거미, 조정석의 딸은 얼마 전 돌이 지났다. 거미는 "너무 예쁘다. 그래서 눈에 밟혀서 더 전화를 자주 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거미는 밖에 나왔다가 아이가 보고 싶어 운 적도 있다고 하며 "육아가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너무 행복한 게 크다. 행복이 이런 건지 매번 엄마께 여쭤본다"라고 했다.

조정석에 대해 "재밌을 때도 있고 진지하고 과묵할 때도 있다. 항상 밝지만은 않다. 그래도 재미있다"라고 했다.

이어 "딸의 외모는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다. 아이가 특별한 게 하나 있다. 가수들 목 풀 때 하는 거를 진짜 잘한다. 제가 하면 그걸 꼭 따라한다. 목청이 좋다"라고 했다.

또한 둘째 계획에 대해 신동엽은 "제가 알고 있다. 조정석에게 물어봤는데, 꼭 낳을 거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다시 태어나도 조정석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거미다. 거미는 "다시 안 태어날 거다. 오빠가 나와 한다고 하면 너무 감사하게 하고 싶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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