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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박수홍, 충격적 진실 드디어 공개된다

기사입력 2021. 10. 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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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51)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첫 재판이 29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이병삼 부장판사)는 지난 6월 22일 제기된 박씨 소송의 1차 변론기일을 이달 29일로 지정했다.

박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스는 당초 86억원가량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가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며 청구 취지를 확장하고 손해배상 요구액도 약 30억원 늘렸다.

박수홍은 지난 4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던 친형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그는 친형에게 수 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 당했다고 주장.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6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다.

또한 박수홍은 최근 23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한 유튜버는 박수홍의 데이트 폭력 등 여러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고, 논란은 점점 몸집을 키워갔다.

그 동안 논란들에 침묵했던 박수홍은 "그 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은,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드렸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거짓 폭로와 주장의 수위가 높아졌고, 마치 제가 반박할 수 없어서 침묵을 지키는 것처럼 비춰졌다. 저는 감내하며 법적 판단을 받아보려 했지만, 제 침묵으로 인해 제 가족을 비롯해 주변 이들, 믿고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도 피해가 커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저는 거짓 폭로와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이미 고소인 조사도 마친 상태"라면서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할 '물질 증거'를 수사 기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믿어달라'고 호소하지는 않겠다. 다만 수사당국의 결과를 기다려주시길 당부드린다. 만약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저는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더불어 박수홍은 "다수사 기관과 사법 기관의 판단을 기다려 달라. 저는 제 방송 활동을 넘어 제 인생 전체를 걸었다. 제가 잘못했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죗값을 달게 받겠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가 거짓을 말한 것이 밝혀진다면, 더 이상은 그 거짓 주장과 선동에 귀기울이지 말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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