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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문소리 "영화 '세자매' 공동 프로듀서"..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기사입력 2021. 10.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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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화 ‘세자매’의 주인공 문소리, 김선영, 조한철이 방구석을 찾았다.

오는 24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은 가족 영화 특집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두 편의 영화 ‘세자매’와 ‘단지 세상의 끝’을 소개한다. 특별 게스트로 영화 ‘세자매’의 주인공 배우 문소리, 김선영, 조한철이 함께했다.

이 날 출연은 배우 문소리가 직접 출연을 희망했다고 밝혀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문소리는 “’세 자매’의 막내 역할인 장윤주는 작품 이후 스케줄이 끊이지 않아 함께하지 못해 첫째 언니 김선영, 남편 조한철과 함께 나왔다”며 간단한 가족 소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또 함께 소개될 ‘단지 세상의 끝’도 본인의 추천이라고 밝히며 “영화 ‘세자매’를 만들면서 프랑스 가족 이야기인 ‘단지 세상의 끝’이 생각났다. 두 영화가 묘하게 닮았다”고 영화를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세자매’의 공동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가 있는 문소리. 문소리는 “처음부터 프로듀서를 하려던 것은 아니었고 함께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캐스팅에 대해 논의하다 보니 공동 프로듀서로 제안을 받았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이에 조한철은 “본인 역할을 소화하기도 힘든 와중에 보조 출연자가 부족하자 본인의 지인들을 총 출동시켜 영화의 장면을 완성시키기도 했다”며 존경을 표했다.

배우들의 연기 칭찬 릴레이도 이어졌다. 문소리는 함께 출연한 김선영에 대해 “김선영을 예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소통과 거짓말’을 통해 처음 봤고, 그 때 본 연기가 너무 인상 깊어 이후 꼭 함께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김선영의 연기에 감탄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세자매’를 촬영하며 “나라면 저렇게 못 했을 것”이라고 느낀 장면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김선영은 “세자매 명장면 중 남편이 나의 뱃살을 잡고 흔드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나의 아이디어”라며 “한 방에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을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소리는 “보통 남자 배우들도 분장을 위해 분장실에서 10분은 앉아있는데, 김선영은 내가 본 배우 중 분장실 의자에 가장 짧게 앉아있는 배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 날 방송에는 문소리와 조한철이 탱고를 배웠다는 특별한 일화, 영화 촬영 당시 실제로 서로에게 서운했던 일화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방출 될 예정이다. 24일(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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