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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알렉 볼드윈, 촬영 중 총 발사→촬영감독 사망 "완전 망연자실"(종합)

기사입력 2021. 10. 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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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렉 볼드윈이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사망한 가운데 미국 영화촬영감독조합이 추모했다.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러스트(Rust)' 촬영 중 소품용 총을 쏴 촬영감독이 맞았고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감독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하다고 전해졌다.

이에 제작사 측은 현재 영화 제작을 중단한 상황이다. 제작사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전체가 완전히 망연자실했으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미국 영화촬영감독조합(ASC) 측은 "그녀의 죽음은 끔찍한 손실이며, 우리는 죽음을 애도한다.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지지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알렉 볼드윈 역시 조사 후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러스트'는 지역 농장주를 실수로 살해한 13살 소년이 할아버지와 함께 도망을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알렉 볼드윈은 주인공이자 제작자를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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