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종합]'브래드PT&GYM캐리' 이천수 아내 심하은 "살 빼면 넷째 욕심"→현우 "57kg까지 빠져"

기사입력 2021. 10. 22 21:27
이미지중앙

MBC every1 '브래드PT&GYM캐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심하은부터 정미애, 현우가 각자의 이유로 운동을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새 예능 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이천수 아내 심하은과 정미애, 현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승헌, 권상우, 지성, 소지섭을 트레이닝했다는 구자곤 트레이너. 그는 최근 현재는 이시언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다며 "일주일 만에 10kg 감량했다. 맞춤형으로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출연진들의 걸음걸이만을 보고 몸 상태를 진단해 놀라움을 안겼다.

첫 번째 구독 신청자는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었다. 이천수는 "와이프 때문에 제가 했다. 아기 낳고 육체 전체가 커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심하은은 블루베리즙을 먹고 각종 영양제를 먹었다. 이천수는 영양제를 먹는 심하은에 대해 "전 세계에 있는 거 다 먹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심하은은 아침부터 아이들 육아에 정신 없었고 이천수와 중국음식을 시켜먹었다. 2인분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시켰고 달걀프라이를 해 토핑으로 얹어먹었다. 이천수는 입이 짧았지만 심하은은 이천수가 먹는 걸 멈췄음에도 끝까지 음식을 먹었다.

이를 본 이천수는 "젊었을 때에 비해 늘어났다"고 했고 이에 심하은은 "뼈가 늘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곧 "신발을 235mm 신었는데 250mm도 꽉 낀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구자곤 트레이너는 출산 후 부기가 빠지지 않아 늘어나는 경우가 많음을 알렸다. 이천수는 아내에게 "늙진 않았다. 예쁘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중식으로 점심을 먹은 후 심하은은 5kg가 늘었다고. 엄청나FC 멤버로 축구를 하러 간 심하은은 동료들에게 "짜장면하고 짬뽕밖에 안 먹었다"고 했지만 전날 65.7kg였던 몸무게는 밥을 먹은 후 70.8kg가 됐다. 이에 심하은은 "면이 불었나봐"라고 당황했다.

열심히 축구를 하며 땀을 뺀 심하은은 멤버들과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심하은은 "미나리는 안 찐다. 식이섬유다"라고 했지만 미나리를 먹을 때마다 쌈장을 푹 찍어 먹었다. VCR을 보던 이천수는 "하은이가 많이 먹는다"고 했고 이기광이 "코끼리처럼?"이라고 묻자 "적절한 비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자곤 트레이너는 "육아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해소하시는 것 같다"고 진단했고 이천수는 "행복해하니까 '먹지 마' 어떻게 하냐"고 했다. 심하은은 삼겹살을 무한 먹방하며 "먹을 때 살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 삼겹살을 거의 먹어가며 그는 "이걸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할 거다. 마지막으로 한 번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할 거다"고 했다. 이에 이천수는 "5년째 듣고 있다"고 폭로했다.

심하은의 지인은 "살 빼면 넷째 본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심하은은 "넷째 계획이 있다. 살 빼려고 한다. 오빠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고 폭탄고백했다. 이에 이천수는 넷째 계획에 대해 "저는 욕심이 없고 하은이는 있다"고 했다.

이천수는 아내의 다이어트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날씬한 것보다는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는 하은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고 했다. 심하은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 보디 프로필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집에 돌아온 심하은은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는 라면을 먹으면서 끊임없이 "막국수 안 먹었다. 밥도 안 먹고 고기만 먹었다"고 죄책감을 덜었지만 이내 본인도 어이없는지 웃었다.

사남매의 엄마 정미애는 "주위 분들이 별명을 지어주셨다. 출산계의 진종오라고 한다. 원샷원킬"이라고 부끄러워했다. 남편 조성환은 "와이프가 '지금이야' 하면 '알겠습니다' 했다. 생각보다 어럽지 않게 다둥이 가족이 됐다"고 동의했다. 정미애는 "체력적으로 좋지 않다. 건강하고 즐겁게 가족과 함께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미애의 일상은 육아와 살림으로 바빴다. 매일 세탁기 두 대를 돌려야했고 한 끼를 하려면 달걀이 15개씩 들어간다고. 그는 패밀리 체조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아기들이 크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시기가 다 다르더라. 이 방송을 기회로 같이 모여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 내 몸을 바꿔야겠다기보다는 가족 체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정미애 가족에게 Mr.루틴이 찾아왔다. 그는 플랜 박스를 가져왔고 마사지 볼과 스포츠 마스크, 셰이크 통, 물통이 들어있었다. 정미애와 남편은 박스에 적힌 주소지로 향했다.

이미지중앙

MBC every1 '브래드PT&GYM캐리' 방송 캡처


현우는 "옛날에 운동을 좋아할 때가 있었는데 끊고 나서 쇠약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팔굽혀펴기 홈트를 했지만 금방 지쳐버렸다. 키가 182cm라는 그는 "작년에 57kg까지 빠졌었다"며 "지금은 64kg다. 종이 인형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현우는 "기존 이미지가 나이보다 어린 느낌이었다. 멋지고 섹시하게 만들고 싶은데 혼자 하다보니까 안 되는 부분이 많더라. 이번 기회에 변해보자 했다"며 벌크업으로 상남자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인스턴트로 아침을 해결한 그는 바로 누웠지만 금방 화장실을 연이어 갔고 "일하면서 생기기도 했고 예민한 것도 있다. 스트레스가 배를 아프게 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다"라고 했다.

그런 그의 집에 구자곤 트레이너가 찾아왔다. 현우의 루틴을 확인하러 왔다고. 현우는 구 트레이너가 보는 앞에서 자장라면을 끓여 먹었다. 그리고 집에 매트리스가 많은 이유에 대해 "2년 전 디스크가 터져서 자꾸 눕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우는 기초체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 구 트레이너는 "전체적으로 체력을 올려주는 운동을 시켜주겠다"고 했고 "6주 안에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