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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활' 김해숙 "'슬의생' 끝나고 배우 데뷔 후 처음 울었다"(종합)

기사입력 2021. 10. 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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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해숙이 '99즈'와의 산촌생활에 푹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고기 파티를 위해 묻지마 가불을 했던 '99즈'가 고강도 밭노동으로 빚을 갚는 슬촌 인력사무소가 가동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연석이 영화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합류했다. '99즈'는 신현빈표 토마토 카레, 샐러드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다.

이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유연석은 챙겨온 드립 커피 세트로 커피를 대접했다.

고기를 사기 위해 가불을 했던 이들에게 일거리가 들어왔고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는 사과밭으로, 유연석, 신현빈은 고추밭으로 향했다.

사과밭팀이 사과도 여러 박스 따는데 성공했지만, 김대명이 나오는 과정에서 부딪히면서 한박스가 땅으로 굴렀고 6만원이 추가 가불됐다.

두 번째 게스트로는 배우 김해숙이 출격했고, "너무 신경 썼더니 입술이 다 터졌다"고 긴장된 소감을 밝혔다.

점심식사로는 유연석이 멸치숙주국수를 준비했고, 배고팠던 김해숙이 적극적으로 도왔다.

완성된 멸치숙주국수와 겉절이를 먹으며 김해숙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후 울었다면서 "나도 안 울려고 참았는데..그래서 좀 창피했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경호는 "저는 유치원생처럼 울었어요"라고 밝혔고, 조정석은 "아니야, 넌 그래도 초등학생..얘가 유치원생"이라며 김대명을 가리켰다.

그러자 정경호는 "드라마 끝나고 우신 거 오랜만이시죠?"라고 궁금해 했고, 김해숙은 "처음이야 처음. 나이가 있으니까 의젓하게 참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확 나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조정석, 정경호, 전미도는 마당 밴드 공연을 연 다음 김해숙이 준비해온 잡채와 소불고기로 저녁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또 유연석은 산촌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뚝딱뚝딱 만들었다. 유연석이 만든 식탁에 김해숙표 잡채, 소불고기로 잔칫상이 차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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