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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영탁, 콘서트로 팬들 만나 반가운 마음 "뭉클해서 눈물 여러 번 참아"

기사입력 2021. 10.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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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탁이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과 내사람들 오랜만에 만났죠? 동구힐링콘서트부터 2021 나눔음악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동구 힐링콘서트를 위해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영탁. 그는 헤어핀을 꽂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더니 "버섯같지 않냐"라고 웃었다. 이어 스타일링을 하는 동안 "신곡 타이틀곡 들어보자"며 노래를 듣는 데 집중했다. 그렇게 스타일링은 완성됐고 셀카와 전신샷을 찍으며 팬들을 위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어 영탁은 빈 샤워실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 한창 연습을 하다 보니 무대에 오를 시간이 됐고 '누나가 딱이야' 무대로 흥을 더했다. 영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엔딩 무대를 하는 거다"며 부끄러워했고 뒤이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열기를 이어갔다. 그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오롯이 다 돌려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들 준비하고 있다. 머지 않아 좋은 곳에서 인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찐이야' 무대 후에는 "데뷔한 지 16주년이었다. 걸어온 길을 곱씹어봤더니 열심히 잘 살아온 거 같더라. 음악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열심히 잘 걸어왔구나. 앞으로도 열심히 잘 걸어가면 되겠다. 왜냐. 내 사람들이 있으니까"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불'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후 영탁은 "대구에서 좋은 공연 한 거 같다. 뭉클해서 눈물을 여러 번 참았다"고 소회했다.

그리고 얼마 뒤 영탁은 2021 나눔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철저하게 리허설을 마친 그는 K타이거즈 변현민을 만났고 변현민은 "저희 어머니께서 이거 보신다"며 엄마가 영탁의 팬임을 알렸다. 그러자 영탁은 변현민을 꼭 끌어안고는 "어머니. 저희 이런 사이다"라며 팬서비스를 했다.

본격적인 공연 시간이 됐고 그는 무대 밑에서 남승민 무대를 보며 "잘한다"고 박수쳤다. 나태주의 공연에도 엄지를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응원했다. 그리고 찾아온 영탁의 시간. 그는 프로답게 무대에서 완벽한 노래실력과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남승민과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고 기쁜 마음으로 퇴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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