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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음주 사고' 리지, 오늘(28일) 선고 공판..징역 1년 실형 피할까

기사입력 2021. 10. 28 06:0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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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사진=헤럴드POP DB


음주 추돌사고를 낸 리지의 선고 공판이 열린다.

오늘(2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선고를 진행한다.

리지는 지난 5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었다고.

검찰은 앞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리지에 징역 1년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리지는 최후진술에서 "음주 사고로 피해 입고 좋지 못한 기억을 갖게 된 기사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무고한 시민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오히려 제가 음주 차량을 신고해왔는데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법행위를 일으켰다. 사고 직후 자수했지만 평소 해온 언행과 다른 자가당착으로 굉장히 후회하고 반성 중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평생 수치스러울 것이다. 사건 후 매일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리지는 결심공판이 진행되기 며칠 전 SNS 라이브를 통해 "저는 사실, 이제 인생이 끝났다. 제가 실망 시킨 게 맞다"면서도 "(음주운전 사고 피해)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면서 "사람을 너무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지 않나. 그냥 너무 제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고 오열하기도 했다.

리지는 과연 징역 1년 실형을 피할 수 있을까. 리지의 1심 선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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