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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면 뭐하니?' 신기루, 정준하 과한 오지랖에 "가정 있는데 불편해"

기사입력 2021. 10.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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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준하가 김현정(신기루)에게 오지라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본부장(유재석)과 면접생들의 '2021 JMT 채용 최종 면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 6인의 다면평가가 이루어졌고, 면접생들은 2명씩 짝을 지어 1대 1 대화 시간을 가졌다.

정과장(정준하)은 처음부터 잘 통했던 김현정에게 "편안함이 계속 있네. 처음부터 잘 받아주고, 취미나 요런 게 맞아서"라고 털어놨다.

김현정 역시 "난 낯을 가린다. 경력도 없어서 많이 불편했는데 본능적으로 끌리더라"라고 화답했다.

또한 김현정은 "잘생기셨다. 눈매나"라고 칭찬했고, 정과장도 "완전 미인이다"고 받아쳤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과거에 인기 많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김현정은 "그런 과거가 비슷하니깐 본능적으로 끌렸던 것 같다. 내 과거를 보는 느낌이다.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유본부장은 면접생들 앞에서 다면평가지 한줄평을 익명으로 공개했고, 김현정에게 '푸근하다. 취미나 식성, 체질, 체격 모든게 나랑 잘 맞다'는 평은 누가 봐도 정과장임을 단번에 알 수 있어 폭소케 했다.

이어 정과장은 '건강이 걱정이다. 담배나 술 둘 중 하나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놨고, 유본부장은 "무슨 남자친구야? 과한 오지랖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정과장은 모든 항목에 10점을 줬고, 유본부장은 "아니 왜 여기 뭐 사랑한다고 쓰지 그랬냐"라고 황당해했다.

정과장은 "각자 가정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반박했지만, 김현정은 "불편해서 입사할 수가 없다. 가정이 있는데 이러시니까 더 불편한 거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정과장은 "잘 맞으니깐.."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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