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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간·쓸개 다 빼줘"..박신혜, 사랑꾼 ♥최태준과 4년 연애→결혼+임신 축하ing(종합)

기사입력 2021. 11. 24 10:34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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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사진=헤럴드POP DB


박신혜, 최태준이 결혼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 사랑꾼 일화가 조명되기도 하며 이틀째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배우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솔트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박신혜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밖에 결혼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태준의 소속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냈고, 박신혜는 팬카페를 통해서도 결혼과 임신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두 사람 결혼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최태준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배우라고 한다.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려고 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스타일"이라며 "그 배려심은 연인인 박신혜에게 극대화됐다. 주위에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오죽하면 지인들 사이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지극정성이란 말이 나오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최태준의 지극정성은 양측 소속사 사람들도 모두 알았다고 한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게 참 많은 커플이었다. 함께 운동도 하고 취미도 같았다. 연기를 업으로 삼은 것도, 종교 역시 같았고 신앙심도 깊었다고 한다"며 "또 최태준은 박신혜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애정을 쏟았다. 이 같은 지극정성이 결국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해 4년간 사랑을 키워온 박신혜와 최태준. 결혼과 임신이란 겹경사는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으나 지금껏 성실하게 활동해온 두 사람인 만큼 이처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이들에게 따뜻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사랑 받았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소집해제 후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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