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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놀뭐' 유재석이 전한 토요태+콘서트 "정준하+이미주+신봉선=거북이 노래 딱"

기사입력 2021. 11.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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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이 토요태 음원과 대면 콘서트 계획을 알렸다.

25일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하는 자신의 최근 근황에 대해 "육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2월 8일에 10년 만에 솔로앨범을 낸다고. 이에 멤버들은 하하가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을 이었고 하하는 "운동을 못 하니까 먹는 거라도 줄이려고 한다"고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하하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뮤직비디오에 (이)광수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자기관리하면서 머리를 채우는 중이다.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대기실에서 혼자 구구단 외우고 있더라"라고 하며 "(송)지효랑 한번 맞붙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주는 "소민 언니랑 떠도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자신의 목표는 하하라고 덧붙이기도. 하하는 "내가 깡깡이계의 유재석"이라고 했지만 이미주는 "제가 넘어설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유재석은 최근 한솥밥을 먹게 된 이미주에 대해 "저와 함께 안테나에 들어갔다"며 "저도 안테나에 있는 게 어색한데 미주가 들어와 아직 둘이 어색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테나 들어간 지 4개월 정도 됐는데 하는 게 굉장히 많다. 캐럴도 내고 뮤비도 찍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럴 한 소절만 불러달라는 요청에는 "희열이 형이 완성본을 보내줬는데 내 파트가 어딘지 모르겠더라"라면서도 "나 솔직히 말해서 노래하면서 (성)시경이 떠올리면서 했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미주는 "제가 들어봤는데 그런 분 없더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또한 "어떻게 하다 보니까 토요태로 노래를 하게 됐다"며 노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준하는 "같이 있으면 불편하게 음악만 튼다. 자기가 가수인 줄 안다"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커버곡을 찾는 거다. 몇 몇 후보곡이 있다"며 "준하형, 미주, 미나하고 세 명이 거북이가 너무 딱이더라"고 해 기대감을 모았다.

유재석은 "토요태 음원이 나온다. 이번 주 토요일 정말 재밌다. 저도 아직 못 봤지만 재밌을 거다"고 자신했다.

대면 콘서트 계획도 전했다. 그는 "날짜가 확정됐다. 12월 15일 수요일 저녁 공연하기로 했다. 한팀씩 열심히 섭외 중이다"라며 "공연 신청 방법은 '놀면 뭐하니?' 인스타 계정을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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