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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경관의 피' 뽀송뽀송 최우식이 담아낸 강함..감독 "기대해도 좋아"

기사입력 2021. 11. 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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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사진=에이스메이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우식이 '경관의 피'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최우식은 극중 경찰이었던 아버지의 비밀을 알기 위해 상사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경찰 '최민재' 역을 맡았다. 이에 소년 같은 외모와는 상반되는 거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우식 역시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경관의 피'를 선택했다.

최우식은 "그동안 강한 액션이나 모습들을 못보여줘서 더 끌렸다"며 "'기생충'에서 보여줬던 모습도 있지만, 이번에는 더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다양한 액션신도 있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여리여리하고, 뽀송뽀송한데 촬영 들어가면 내재되어 있는 카리스마가 막 나오니깐 내가 오히려 기운을 받는 기분이었다. 참 좋은 배우구나 싶었다"며 "같이 할 때 일부러 NG를 내서 한 테이크 더 간 적도 있다. 조금 더 호흡을 하고 싶었다"고 최우식을 치켜세웠다.

이규만 감독은 "최우식 하면 보통 뽀송뽀송하고 귀염귀염한 캐릭터를 떠올리는데 이번에는 기대해도 좋다. 쾌한 느낌 날 때까지 액션을 몰고가는 신이 있다"며 "화장실 액션신의 경우는 많은 스태프들이 완성도 있게 만들려고 공을 들였는데 최우식이 생각보다 피지컬하고 근력도 좋고 되게 유연해서 어떤 액션을 해도 라인이 예쁘게 나오더라"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 최우식. 조진웅, 이규만 감독 역시 인정한 만큼 최우식이 '경관의 피' 속 어떤 모습을 담아냈을지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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