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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임지연 "'유체이탈자' 할리우드 리메이크 감격..샤를리즈 테론이 했음 좋겠다"

기사입력 2021. 11.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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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유체이탈자' 할리우드 리메이크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의 신작인 영화 '유체이탈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수많은 할리우드 흥행작을 탄생시켰던 메인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리메이크를 제작하기로 확정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샤를리즈 테론이 극중 자신이 분한 캐릭터를 연기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이날 임지연은 "할리우드 리메이크 확정 기사는 못보고 단톡방에서 확인했는데 다들 감격스러워하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끼리 영화 속 캐릭터에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들을 농담 삼아 추천해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지연은 "개인적인 바람은 샤를리즈 테론이 '문진아' 역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배우라서 멋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한편 임지연을 비롯해 윤계상, 박용우, 박지환 등이 출연하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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