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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가 中에 관심 갖는 이유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8~29일 이틀동안 중국 무역보험기관인 Sinosure와 공동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8차 ‘한ㆍ중 무역보험 이국간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본 회의는 한ㆍ중의 무역보험 정책 및 동향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함과 동시에, 향후 ‘아시아 시대’를 열기 위한 선도적인 협력 채널 구성...
2012.03.29 17:31
‘11번가’도 오픈마켓 공정거래 협약 체결
공정거래위원회와 SK플래닛㈜ 11번가가 29일 ‘오픈마켓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픈마켓 모범거래 기준 도입 등을 통해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중심경영(CCM),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PIA) 등을 도입해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공정위와 오픈마켓...
2012.03.29 16:55
<인사>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신동민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독고무 경인지방우정청 인천계양우체국장 ▷오충근 경인지방우정청 부천우체국장 ▷정연석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박기섭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조대찬 부산지방우정청 김해우체국장 ▷고용석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이상명 충청지방우정청...
2012.03.29 16:55
“역시 소녀시대” SM, 연예기획사 최초 매출 1000억 돌파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신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포진된 SM엔터테인먼트의 연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연예기획사 최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SM이 제출한 201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M의 총매출은 1099억3617만3878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인 864억96...
2012.03.29 14:23
한국형 新복지국가로 간다
환란·금융위기등 충격파위기→중산층붕괴→위기…구매력 떠받치는 중간층붕괴복지비용 댈 여력마저 상실선진국 문턱이다. 한국은 거기에 걸터앉아 있다. 들어가지 못한다. 관건은 복지다. 퍼주기식 포퓰리즘이어선 안 된다. 새로운 개념의 복지국가 모델이 필요하다. 그건 어떤 걸까. 어려운 얘기다. ...
2012.03.29 11:43
10명중 3명 “일자리 가장 급하다”
우리나라의 복지서비스 중 가장 우선적으로 강화돼야 할 분야는 ‘일자리’(33.0%)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인ㆍ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응답한 비율이 25.0%로 뒤를 이었고 보육 19.3%, 주거 8.7%, 교육 8.6%, 건강 5.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장 미흡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응답과 일치한다.연령대로 보면 전 계층에...
2012.03.29 11:27
“건강 서비스 가장 만족스럽다”
국민이 가장 만족하는 복지서비스 분야는 ‘건강’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강’은 연령, 학력, 소득수준, 자산규모, 직업 등 모든 범주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복지서비스로 선정됐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이란 점이 빈말이 아니란 의미다. 제대로 된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워주는 대...
2012.03.29 11:26
고소득층, 정치권 복지정책 비판적
최근 정치권에서 제시하는 각종 복지공약이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대해 65.6%가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복지정책에 대한 ‘의식의 이중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즉, 무상복지 공약에 대한 찬성 의견이 64.4%로 조사됐음에도 정치권의 복지공약이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공감한다는...
2012.03.29 11:26
취약계층일수록 더 많은 혜택 요구
우리나라 복지수준에 대한 평가는 절반이 넘는 국민이 보통으로 응답해 큰 불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상복지 공약에 대한 찬성 비율이 무려 64.4%로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상복지 공약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 ‘찬성’이 64.4%, ‘반대’가 35...
2012.03.29 11:23
<이 사람> “올 태양광산업 금융지원 확보 주력”
일부 업체들 자금지원 안돼 수출 포기협회 위상강화·재정자립도 향상 숙제1976년 행정고시 18회로 시작 통상산업부 무역정책 심의관을 거쳐 무역위원회 상임위원까지, 28년의 공직생활을 자타가 공인하는 무역통으로 활동해온 김상열 한국태양광산업협회장.그에게 66세라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2004년 공직을 떠나...
2012.03.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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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없다” 배째라 집주인 속출…세입자의 눈물 [부동산360]
올 상반기에도 전세 보증금 반환을 놓고 집주인과 세입자의 갈등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수년 전부터 사회 문제로 부상한 전세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각종 방지 대책을 쏟아냈지만,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잇따르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LH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이들이 공동 운영 중인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올해 상반기(1~6월) 접수한 주택 임대차 분쟁 접수 건수는 총 332건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