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구제역에 성난 農心 ...도입까진 ‘산넘어 산’
중대형농가 사육마릿수 제한방역·위생관리에 효율적농가 “대책 안된다” 비판청와대가 중대형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업쿼터제(사육 마릿수 총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산업계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 청와대가 언급한 쿼터제는 말 그대로 농가별로 사육할 수 있는 축우의 수를 제한하는 제...
2011.03.04 12:12
올 농가살림 더 팍팍해진다
올해에도 농가 살림살이가 팍팍할 전망이다. 농가소득은 지난해 수준에서 제자리 걸음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유가ㆍ곡물가 급등과 판매가격지수 하락,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농가살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지리라는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농업전망 2011’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 농가...
2011.03.04 12:11
일에 치이고 힘 떨어지고…재정부 예산실은 기피부서?
예산실장을 지낸 김대기 청와대 경제수석은 ‘예산맨’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예산은 단순한 자금 배분이 아니라 정책 공유라는 게 그의 소신이다. 예산맨은 나랏돈이 들어가는 개별 사업의 전후 맥락을 훤히 꿰뚫어야 한다. 예산을 요구하는 부처나 지자체와 호흡을 맞추고 리드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와 자신이 없으...
2011.03.04 12:11
위안화 영토확장 가속…원화는 제자리
홍콩 딤섬본드 발행잔액지난달 600억 위안 훌쩍中 위안화 무역결제도 확대환리스크·투기가능성 노출원화 국제화 추진은 요원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중국의 발걸음이 무서울 정도로 빨라졌다.위안화 국제화의 교두보 격인 딤섬본드의 발행잔액이 600억위안을 넘어섰다. 올 연말이면 최대 1500억위안에 이르고 2013년에는 300...
2011.03.04 12:08
라응찬 회장 또 구설수
이사회“ 법적문제 없다” 확인남은 스톡옵션 자진반납 불구“눈 가리고 아웅”비난 들끓어신한사태가 새로운 구설수를 만들어 냈다. 이번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스톡옵션 행사다. ‘눈 가리고 아웅’에 금융당국의 ‘뒷북’에 마치 만화 ‘톰과 제리’ 같다.라 전 회장은 2005년과 2006년에 부여받은 스톡옵션 ...
2011.03.04 11:31
<포토뉴스>‘영 알리안츠’ 발대식
알리안츠생명은 대학생 온라인 홍보대사를 임명하고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 본격적인 디지털 브랜딩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의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할 대학생들이 ‘영 알리안츠(Young Allianz)’ 발대식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1.03.04 11:29
위안화 국제화 가속...원화 국제화는 답보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중국의 발걸음이 무서울 정도로 빨라졌다.위안화 국제화의 교두보격인 딤섬본드의 발행잔액이 6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올연말이면 최대 1500억 위안에 이르고 2013년에는 3000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해외투자은행들의 전망이 나온다.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무역결제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
2011.03.04 10:53
“기존 골프 거리측정기는 잊어라”…컴퓨터샷 가능한 골프미터 인기
’컴퓨터샷’이 가능한 신개념의 골프 거리 측정기가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개발됐다.청주 소재의 인포빌(사장 김동호ㆍ인물사진)은 골퍼와 그린 안 홀컵과의 거리를 정확히 제공하는 거리 측정기인 ‘골프미터’를 개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제품은 골퍼가 휴대한 단말기를 통해 홀컵에 꽂힌 홀핀(깃대)과의 거리를 ...
2011.03.04 10:37
라응찬과 금융당국은 톰과 제리?
신한사태가 새로운 구설수를 만들어 냈다. 이번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스톡옵션 행사다. ‘눈 가리고 아웅’에 금융당국의 ‘뒷북’에 마치 만화 ‘톰과 제리’ 같다.라 전 회장은 2005년과 2006년에 부여받은 스톡옵션 권한을 지난달 28일 행사해 세후 2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검찰 수사 과정이 진행중이란 이...
2011.03.04 10:35
<현장에서>예산맨의 자부심은 어디갔나..내부 인기 급락
예산실장을 지낸 김대기 청와대 경제수석은 ‘예산맨’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예산은 단순한 자금배분이 아니라 정책공유라는 게 그의 소신이다. 예산맨은 나랏돈이 들어가는 개별 사업의 전후 맥락을 훤히 꿰뚫어야 한다. 예산을 요구하는 부처나 지자체와 호흡을 맞추고 리드해야한다.이런 마인드와 자신이 없으면 예...
2011.03.04 09:37
13391
13392
13393
13394
13395
13396
13397
13398
13399
13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