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의대정원 제로베이스’ 보조 맞춘 당정…여야의정 협의체로 돌파구 모색[이런정치]
정부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의료계와 함께 의대 정원 문제를 포함한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의정갈등이 국민적인 ‘추석 의료대란’ 우려로 번지고, 국민의힘 내에서까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여야가 협...
2024.09.07 06:30
尹, 기시다 총리 부부 만찬…"한일관계 발전, 역사적 책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일 한국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 일본 대표단을 초청해 청와대 본관에서 2시간 가량 만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역사적 책무”라면서 “기시다 총리께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힘을 보태주길...
2024.09.06 21:32
尹-기시다, 마지막 공식회담…"퇴임 후에도 역할해달라", "기꺼이"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약 100분간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후임 총리도 한일 관계 발전의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시다 총리가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고 기시다 총리도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기시다 총리 퇴임 전 마지막 회담인만큼...
2024.09.06 20:05
韓日,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 체결…출입국 간소화 모색도
한일 정상이 6일 제3국에서 전쟁 등 긴급 상황에 처한 양국 국민들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출입국 절차 간소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2024.09.06 19:27
[속보] 尹 부부, 기시다 총리 부부와 만찬 중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일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 중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부부동반 만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만난 것은 이날까지 12번째다.
2024.09.06 19:09
대통령실 "기시다, 강제징용 문제 고통스럽고 가슴아프다 확인"
대통령실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저(기시다) 자신은 당시 가혹한 환경 아래 많은 분들이 대단히 고통스럽고 슬픈 경험한데 대해 가슴아프다고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과거사 문제에 대해 기시다 정부는 일...
2024.09.06 18:37
尹 "양국 협력 모멘텀 이어가야"…기시다 "양국 과실, 국민들 실감하게"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한일 관계 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한미일 협력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키는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양국 관계의 과실을 양국 국민이 ...
2024.09.06 18:22
[속보] 대통령실 "한일정상, 北 각종 도발에 대비한 양국간 공조 강화"
[속보] 대통령실 "한일정상, 北 각종 도발에 대비한 양국간 공조 강화"
2024.09.06 17:58
김용현 국방 “적 도발하면 참혹한 대가 치르도록 하라”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은 6일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열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식을 가진 직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2024.09.06 17:27
한덕수 “북한 위협에 국민 생명·안전 지킬 비상 역량 갖춰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나날이 심화하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024년도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에서 “민방위 경보 체계와 대피...
2024.09.06 16:39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