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한동훈 14%…김문수 2%[數싸움]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12%포인트(P) 차로 앞서며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26%, 한...
2024.09.06 10:39
[속보]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긍정적…합리적 안 나오면 제로베이스 논의”
[속보]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긍정적…합리적 안 나오면 제로베이스 논의”
2024.09.06 10:36
“제2 티메프 사태 방지”…野, 금융산업 육성·소비자 보호 분리 강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야 3당이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방지를 위해 현행 금융감독체계의 전면적 재설계를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법안을 발의한다.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원’ 등이...
2024.09.06 10:30
한동훈 “필수 의료체계 개선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필수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말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비상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과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던 의대정원 증원 유예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논의가 될 수...
2024.09.06 10:27
추경호, 의료계에 “2026년 의대 증원 포함해 원점 논의할 수 있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의료계에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수요 예측에 기반을 둔 (의대)증원 규모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적정 규모에 관한 합리적 방안을 찾자”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의료계가 하루 빨리...
2024.09.06 10:15
軍 “6일 새벽까지 260여개 쓰레기 풍선 식별”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26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중 약 140여개의 낙하물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확인됐고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나 플라스틱 병 등 쓰레기였다”며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rdq...
2024.09.06 10:09
이재명 “스스로 전화하면 경증? 尹, 장·차관 문책하고 국민께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발언에 대해 “장관, 차관 문책해야 된다. 그리고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하셔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응급실 뺑뺑이’와 &l...
2024.09.06 09:58
추석밥상 화두전쟁…與 “李 사법리스크”-野 “김건희 특검법”[이런정치]
명절 연휴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여야가 ‘추석밥상 화두 전쟁’을 위한 군불을 떼고 있다. 가족을 비롯해 지인들과의 모임이 이어지는 명절 기간 쟁점 이슈 추이에 따라 민심이 크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에선 명절 여론을 선점하는 데 특히 공을 들인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언론 보도로 촉발...
2024.09.06 09:54
한동훈 “의료공백 국민 불안…‘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 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로비에서 예정에 없던 현안브리핑을 열고 “의대 정원 문제...
2024.09.06 09:54
‘가시밭길’ 연금개혁…‘모수개혁 우선’ 공감대에도 여야 주도권 싸움 [이런정치]
“여야가 합의하는 모수개혁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는 동시에, 내년 정기국회까지 반드시 1단계 구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 필요합니다.” (4일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당이) 모수개혁을 먼저 연내에 하고 구조개혁은 이후에 하자고 얘기하는데, 21대 국회에서 그런 순서로 ...
2024.09.06 09:5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