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선숙 의원, 민주당 새 사무총장 선임
민주통합당의 새 사무총장에 박선숙 민주통합당 의원이 선임됐다.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의원을 임몀했다고 밝혔다.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는 당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됐다.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박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당의...
2012.03.16 14:29
<포토뉴스>울고…울고…울고…눈물의 여의도
지금 여의도 국회는 두 부류가 있다. 공천자와 낙천자. 공천자들은 지역구를 누비고 있고 낙천자들은 심각하게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 전대표와 진수희 의원은 15일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고 당에 잔류하기로 했다”면서도 눈물을 쏟았다. 민주통합당 광진구갑(서울)후보로 공천됐다가 취...
2012.03.16 11:34
세종시 격전지 급부상…朴비대위장 전격방문 선공…민주 韓대표 공천 맞대응?
4·11 총선부터 선거구가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가 ‘강남벨트’ ‘낙동강벨트’에 이어 또 하나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인구 9만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선거구지만 향후 국가행정의 핵심지라는 상징성,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논란 등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비등한 지역이다. 여야 모두 세종시를 전략공천지로...
2012.03.16 11:33
선관위 ‘안철수는 안되고 박근혜는 되고’
부산에서 4.11총선의 일부 후보들이 안철수를 앞세워 선거홍보에 나서자 부산 선관위가 제동을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진구 선관위는 지난 8일 부산진을의 무소속 차재원 후보의 예비홍보물 시안 검토에서 “안철수란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안철수’라는 단...
2012.03.16 11:20
‘세종시를 잡아라’… 박근혜 세종시 전격 방문
4·11 총선부터 선거구가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가 ‘강남벨트’, ‘낙동강벨트’에 이어 또하나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인구 9만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선거구지만 향후 국가 행정의 핵심지라는 상징성,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논란 등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비등한 지역이다. 여야 모두 세종시를 전략 공천지...
2012.03.16 10:50
<포토뉴스>눈물흘리는 여의도
지금 여의도 국회는 두 부류가 있다. 공천자와 낙천자. 공천자들은 지역구를 누비고 있고 낙천자들은 심각하게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 전 대표와 진수희 의원은 15일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고 당에 잔류하기로 했다“면서도 눈물을 쏟았다. 민주통합당 광진구갑(서울)후보로 공천됐다가 ...
2012.03.16 10:39
안상수 진수희 불출마…새누리 공천갈등 조기 진화
새누리당의 안상수, 진수희 의원은 15일 공천 결과에 상관없이 당에 남아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공천 문제와 관련된 당의 논의과정을 보면서 분노와 억울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면서도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신당을 만들고 싶은 충동이 거세게 일...
2012.03.15 11:37
<포토뉴스>‘빨간 점퍼’ 갈아입은 박근혜
당명과 상징색까지 바꾸며 쇄신에 나선 새누리당이 15일, 파란색을 버리고 빨간색으로 변신했다.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원들이 모두 빨간색 점퍼를 입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빨간색을 택한 데에는‘ 붉은 악마’ 등으로 대표되는 젊은층의 기호와 함께‘ 열정’의 의미를...
2012.03.15 11:36
“기초노령연금 급여…2017년까지 2배인상…대상자도 80% 확대”
기초노령연금의 급여를 2배 인상하고 대상자도 80%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 7대 정책을 15일 민주통합당이 발표했다. 현재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의 연금 수급 전 3년간 평균 월 소득액의 5%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올해 3월부터 내년 4월까지 단독 수급자는 매월 최고 9만4000원의 연금을 받고 있는데, ...
2012.03.15 11:33
與野 ‘문제공천’ 패착 책임론 거세지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역사 인식으로 논란을 빚거나 비리ㆍ기소 전력이 있는 후보자들에 대해 공천 철회를 하는 등 초강수 조치를 단행하면서 공천 막바지, 선거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적절 인사 추천에 대한 당내 책임론 공방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민주통합당은 15일 전혜숙(광진갑) 의원과 이화영(강원...
2012.03.15 11:32
8531
8532
8533
8534
8535
8536
8537
8538
8539
8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