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현재권력-미래권력 설 끝난 후 대충돌?
‘현재 권력’ 이명박 대통령과 ‘미래 권력’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간 대충돌은 벌어질까. 설연휴를 지내면서 냉각기를 가지면서 12월 대통령 선거전까지 오랜 잠복기간을 가질지, 아니면 연휴가 끝난 후 한나라당내 공천 물갈이와 맞물려 증폭될지 주목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친이계와 비대위간에는 이미...
2012.01.24 09:05
檢, CCTV서 민주 경선 '돈거래 의심 정황' 포착
지난달 2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에서 돈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수사중인 검찰이 의심할 만한 구체적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검찰은 교육문화회관 2층 행사장 입구 쪽 화장실 부근의 CCTV에 경선 관계자로 보이는 누군가가 돈 봉투라는 의심이 드는 물...
2012.01.21 16:54
박근혜 비대위원장, 한명숙 대표 설 연휴 첫날 표정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설 연휴가 시작된 21일 태릉선수촌과 복지원을 방문하는 등 설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박근혜 위원장은 21일 런던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강훈련에 들어간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1시간여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
2012.01.21 15:53
與 “의외의 판결…역풍 기대”…野 “내친김에 정봉주 法까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직무 복귀와 관련 정치권의 반응은 신중했다. 한나라당은 겉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반발했고, 민주당은 “환영한다”고 기뻐했지만, 속내는 달랐다.20일 한나라당 한 당직자는 “곽 교육감 판결과 관련 향후 검찰 책임론과 총선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분위기를 ...
2012.01.20 10:48
靑, 사전 인지…은폐·축소 의혹
‘철밥통’ 공무원 도덕 불감증감사원은 늑장 결과발표정부 안이한 인식 사태 키워지난해 ‘특혜채용’ 파동과 ‘상하이스캔들’로 불거졌던 외교통상부가 이번엔 주가조작 의혹으로 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공무원들의 도덕불감증과 정부의 안이한 인식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감사원의 발...
2012.01.20 10:47
‘총체적 난국’… CNK 사태로 본 정부 난맥상
지난해 ‘특혜채용’ 파동과 ‘상하이스캔들’로 불거졌던 외교통상부가 이번엔 주가조작 의혹으로 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공무원들의 도덕불감증과 정부 안이한 인식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감사원의 발표 지연 의혹과 청와대의 은폐 의혹, 그리고 관이 주도해 시행하는 자원투자가 얼마나...
2012.01.20 08:55
풀려난 곽노현, 與野 겉으로는 “당황-환영”…속으로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직무 복귀와 관련 정치권의 반응은 신중했다. 한나라당은 겉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반발했고, 민주당은 “환영한다”고 기뻐했지만, 속내는 달랐다.20일 한나라당 한 당직자는 “곽 교육감 판결과 관련 향후 검찰 책임론과 총선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분위기를 ...
2012.01.20 08:38
與 "돈을 준 자 보다 받은 자가 더 무거운 형벌…"
한나라당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고 직무에 복귀한 사실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황천모 당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은 곽 교육감이 직무에 복귀, 수도 서울의 교육행정을 맡아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2012.01.19 22:54
시대정신 반영 국민 ‘눈높이’ 공천 선언
국민배심원단 · 여성 30% 공천 등기득권정당 탈피 새 인적진용 구축민주 야권통합 맞선 적극 대응전례없는 새 장치 반발 우려도한나라당 비상대책위가 19일 확정한 4ㆍ11 총선 공천기준안은 정치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방형 국민경선제와 현역의원 25% 공천배제 등이...
2012.01.19 11:26
민주, 박희태 의장직 사퇴촉구안 제출
민주통합당은 18일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의 의장직 사퇴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안규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에는 88명이 서명했다.민주당은 제안 이유에서 “박 의장이 진위 여부를 떠나 의혹을 받는다는 자체만으로 국회의 수치이자 나라 망신”이라며 “국회의 권...
2012.01.18 12:31
8551
8552
8553
8554
8555
8556
8557
8558
8559
8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강남의 자존심 되찾았다?…송파, 용산 집값 다시 앞섰다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매달 평당 매매가가 상승을 거듭하는 용산구가 3위 자리를 놓고 송파구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19일 KB부동산 9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 1위는 강남구로 9273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초구(8601만6000원)와 송파구(6964만9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