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세일 “내년 총선ㆍ대선 불출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이어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1일 “내년 총선과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이사장은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대(大)중도신당’ 창당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젊고 참신한 분들을 국민 앞에 선보일 것이며 내 역할...
2011.12.01 15:32
<포토뉴스>엉거주춤 홍대표
의원연찬회에서 ‘홍준표 대표 체제’가 재신임을 받았지만, 당내에서는 연일 홍 대표의 자진 사퇴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퇴진 요구가 쏟아진 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리에 앉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12.01 11:31
洪은 가고… 孫은 안가고…정치권 극명한‘ 종편’행보
내년 총·대선 영향 셈법에개국행사 참석 엇갈려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
2011.12.01 11:30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를”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2011.12.01 11:29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할 때"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쇄신...
2011.12.01 10:57
홍(洪)은 가고, 손(孫)은 안가는 이유...여야 엇갈리는 종편 행보
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행사 불참을 ‘당론’으로 정하기까지 했다. 국회...
2011.12.01 10:28
한국 부패지수 4계단 ↓… 북한 꼴찌
‘재벌에 대한 관대한 처벌’, ‘재벌 총수의 대통령 특별사면’ 등이 한국의 부패인식 지수가 정체·하향하는 원인이라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1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이 10점 만점에 5.4점을 받아 183개국 중 43위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
2011.12.01 10:24
인천 정치계, 옹진군 경기도 편입선언 놓고 논란
골프장을 제외하고 굴업도 관광단지를 개발하겠다는 인천시의 발표로 옹진군이 인천을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폭탄선언에 대해 지역 정치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1일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최근 인천시를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옹진군의 폭탄선언은 인천시의 방치에 가까운 홀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나라당...
2011.12.01 09:41
"금가고 물새는 정권"-민주, 4대강 누수 맹공
민주당은 최근 4대강에 설치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국민의 반대를 날치기로 무시하고, 수십조 혈세를 들여 속도전으로 강행한 4대강 사업에 기어이 사단이 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상주보에 이어 구미보와 함안보에도 균열이 발생해 누수를 확인...
2011.11.30 16:27
김황식 “우수 인재 유치 기회 되길”
김황식 총리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여, “취업 희망자에게는 자신의 뜻을 펼칠 좋은 회사를 만나고,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청년 실업을 언급하면서 “성장이 이뤄져도...
2011.11.30 14:39
8571
8572
8573
8574
8575
8576
8577
8578
8579
8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