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EU FTA 비준안 4월 처리 무산될 듯...野 “오늘 상정 않해”
민주당은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가 축산농가 피해보전 방안과 소상공인 보호대책을 충실하게 마련하지 않는 이상 4월 국회에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민주당은 특히 한나라당이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비준동의안을 상정하려고 해도 의사일정에 합의해주...
2011.04.29 15:38
李대통령 “남탓하는 정치인 성공못해”
與 원내대표 6일 경선4ㆍ27 재보궐선거 참패 후 한나라당 내에서 청와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책임공방을 강하게 질타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정치하는 사람들도 보면 남의 탓을 하는데 그런 사람 성공하는 것 못 봤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국대 창...
2011.04.29 11:36
말 아끼는 朴…말 넘치는 한나라
“전면 나서야” 강론부터중립인사 수렴청정론도봇물처럼 터지는 ‘박근혜 역할론’의 방법론은 두 가지다. 박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간판을 바꾸거나, 친박계 또는 중립지대 인사를 내세워 수렴청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박 전 대표는 전면에 선뜻 나설까. 친박계에선 회의론이 더 많다. 아직 정치적 환경이나...
2011.04.29 11:32
김문수 “선거결과는 李대통령 막강한 힘에 대한 경고”
김문수 경기지사는 29일 “4ㆍ27 재보선의 참패는 한나라당에 국민이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 정례회에서 도정현안설명을 하며 “한나라당이 엊그제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했고 특히 분당에서는 한나라당이 안 되는 역사가 없었는데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
2011.04.29 11:22
이회창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연대”
이회창 대표는 29일 “아주 건전한 정권을 다음에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보수 단일화 입장을 재차 밝혔다. 4.27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연대가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이 대표는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
2011.04.29 11:13
한나라당 원내대표, 2일 끝장토론후 6일 실시
4.27 재보궐 선거 참패 후 극심한 내홍에 빠진 한나라당은 소장파 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내대표 경선 시기를 다음 달 2일 연찬회 이후인 6일로 미루기로 29일 결정했다. 당초 한나라당은 다음 달 2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소장파 의원들이 당 쇄신을 위해 깊은 논의를 거친 뒤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2011.04.29 11:12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연찬회 후로 연기
4.27 재보궐 선거 참패 후 극심한 내홍에 빠진 한나라당은 소장파 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내대표 경선 시기를 다음 달 2일 연찬회 이후인 6일로 미루기로 29일 결정했다. 당초 한나라당은 다음 달 2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소장파 의원들이 당 쇄신을 위해 깊은 논의를 거친 뒤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2011.04.29 11:11
요즘 민주당은 손 대표체제로 급격한 세력재편 중!
민주당은 4ㆍ27 재보선에서 금의환향한 손학규 대표쪽으로 힘이 급격히 쏠리는 등 세력재편으로 요란하다. 손 대표 반대 진영의 구심점이었던 비주류 연합체 ‘쇄신연대’는 문을 닫을지 여부를 놓고 본격 논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쇄신연대는 선출직 최고위원 6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정동영ㆍ정세균 최고위원도 여기...
2011.04.29 10:43
불붙는 박근혜 역할론에 박근혜는 신중모드
봇물처럼 터지는 ‘박근혜 역할론’의 방법론은 두가지다. 박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간판을 바꾸거나, 친박계 또는 중립지대 인사를 내세워 수렴청정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박 전대표는 전면에 선뜻 나설까. 친박계에선 회의론이 더 많다. 아직 정치적 환경이나 조건이 조성되지 않았고 불활실성이 크다는 것. ...
2011.04.29 10:41
안경률 “이재오 장관, 당으로 가지 않을 것”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은 29일 4.27 재보궐 선거 참패 책임론에 대해 “책임은 주류도 있고, 비주류도 있고 같이 져야 한다. 그 중에서 경중을 따지자면 주류측이 책임이 더 많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29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이제 획기적인 반성을 해야 할 그런 터닝포인트에 접어...
2011.04.29 10:30
8641
8642
8643
8644
8645
8646
8647
8648
8649
8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