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사우디, 6월부터 산유량 100만배럴 더 줄인다
[헤럴드경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에 6월부터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가 합의한 원유 감산량보다 하루 100만 배럴 더 산유량을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아람코의 6월 평균 산유량은 하루 750만 배럴 정도가 될 전망이다. 사우디 석유부 관계자는...
2020.05.11 21:54
日 도쿄 코로나19 확진자 111명 누락…"시스템 통일 안돼"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확진자가 대거 누락된 채 발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보건소가 도쿄도에 확진자 현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누락 사례와 중복 집계 등의 실수가 있었다. 도쿄도의 발...
2020.05.11 21:37
中 지린·랴오닝서 코로나19 신규 확진…동북3성 재확산 우려
[헤럴드경제]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에 이어 지린성과 랴오닝성 등 동북 3성 지역에서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랴오닝성 위생건강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는 전날 신규 확진자 1명이 보고됐다. 환자 하오(郝) 모씨(23)...
2020.05.11 19:53
[글로벌인사이드]주인 돕는 배달의 인절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접촉이 조심스러운 이웃에게 활력을 주는 동시에 주인이 사업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배달 견공이 있어 화제입니다. 골든 리트리버 종인 개 발리와 버디는 필수업종을 제외하고 ‘재택명령’(Stay-at-home)이 내려진 미국 뉴욕 주에 살고 있는데요. 사람과 산책을...
2020.05.11 18:06
코로나19 작년 10월 시작됐나…"우한 실험실 휴대전화 활동無"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처음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병한 시점이 작년 11~12월이 아니라 10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지난해 10월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휴대전화 활동이 감지되지 않았다는 민간 분석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
2020.05.11 17:36
日 코로나19 통계 신뢰도 ‘뚝’…“도쿄서 100명 누락 확인”
일본 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東京都)에서 확진자가 대거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복수의 보건소가 도쿄도에 확진자 현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누락 사례와 중복 집계 등의 실수가 있었다...
2020.05.11 16:49
日증시 3거래일 연속 상승…2개월여 만에 최고치
일본 증시가 긴급사태 조기 해제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도쿄 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11.57포인트(1.05%) 높은 2만390.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 종가는 3거래일 연속으로 오르면서 지난 3월 6일(2만749.75) 이후로는 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2020.05.11 16:40
美 코로나 타격 틈타 커진 中 ‘대만 무력통일론’…지도부는 신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국의 방어 능력이 떨어진 틈을 활용해 대만을 무력을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이 중국 내에서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중국 지도부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들어 중국 소...
2020.05.11 14:21
美민주당 스타 빌 클린턴, 바이든 지지서 빠진 이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미국 정계에서 내로라하는 인사들로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사람들이다. 이 리스트엔 민주당의 역대 스타 정치인 중에 빠진 사람이 있다. 바로 빌 클린턴〈사진〉 전 대통령이다....
2020.05.11 14:17
英 당국, ‘생일파티 해산’ 경찰에 침뱉으며 난동부린 7인 체포
영국 정부가 점진적인 봉쇄 완화 정책을 내놓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 지침을 어긴 사람들에 대해 처벌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찰 및 구급대원 등 공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침을 뱉거나 고의로 기침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고 있다. 1...
2020.05.11 12:40
5321
5322
5323
5324
5325
5326
5327
5328
5329
5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