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 onerror="this.src='//res.heraldm.com/nbiz_2020/images/dummy1.jpg';" >
"올해 세계 자동차 생산 10% 감소…韓 14% 급감" <피치솔루션스>
[헤럴드경제] 올해 세계 자동차 생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10.3%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자동차 생산 감소 폭은 14.0%에 달한다는 예상이다. 1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계열 컨설팅 업체인 피치솔루션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2020.05.01 09:30
죽음의 뉴욕, 매장도 화장도 할 데가 없다
미국 뉴욕주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를 묻거나 화장(火葬)할 장소조차 찾지 못하는 처참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신 부패를 막기 위한 냉장 시스템을 갖춘 트레일러에 사망자를 쌓아 놓은 사례도 언론이 파악했다. 일부 장례식장 측은 시 곳곳에서 밀려드는 시신을 감당할 수 없어 다른 도...
2020.05.01 09:13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1만5000명 넘었다…긴급사태 연장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000명을 넘었다. 1일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9명이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5017명이 됐다. 사망자는 21명 늘어 469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
2020.05.01 09:12
집회 대신 SNS·현수막…‘코로나19’가 바꾼 전 세계 노동절
전 세계 노동조합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동절 당일 집회 대신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한다. 1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국가 노동조합들이 야외 집회를 취소했다. 우선 영국 ...
2020.05.01 09:01
뉴욕증시, 코로나 치료제 소식에도 하락 마감…실업 급증
[헤럴드경제]코로나19 치료제 호재에도 불구,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미국와 유럽증시가 4월 마지막날을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8.14포인트(1.17%) 내린 2만4345.7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27.08포인트(0.92%) 하락한 2912.43을...
2020.05.01 08:51
트럼프, 김정은 신변 질문에 또 "알지만 말 못해"
[헤럴드경제] “알지만 말 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한 추가사항 및 생사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2020.05.01 08:24
美 의회조사국 "김정은 유고시 후계자로 김여정 가장 유력"
[헤럴드경제]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 유고 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CRS는 지난 29일 북미관계를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36세의 김 위원장은 수년간 다양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
2020.05.01 08:13
‘노 마스크’ 혼쭐 美부통령, GM에선 썼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번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개행보에 나섰다. 최근 사전고지를 받았는데도 무시하고 ‘노(No) 마스크’로 한 병원을 활보해 쏟아진 비난을 의식한 걸로 보인다. CNN 등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州) 코코모시에 있는 자동차 생산업체 제너럴모터스(GM) 공장...
2020.05.01 05:51
美최대 쇼핑몰그룹, 49개 쇼핑몰 문 열기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지만 쇼핑몰은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사이먼부동산그룹은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49개 쇼핑몰과 아울렛을 재개장할 방침이다. 사이먼그룹은 미국 내 최대 쇼핑몰 운영기업으로,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라 ...
2020.05.01 05:38
美 6주간 3000만명 이상 실직…실업수당 청구 384만건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6주 연속 계속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4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 청구 건수 규모는...
2020.04.30 22:32
5351
5352
5353
5354
5355
5356
5357
5358
5359
5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