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인니 '금수저' 디자이너, '사람 등뼈'로 핸드백 제작 논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어린이 등뼈'를 손잡이로 만든 핸드백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콤파스와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인도네시아 국적 디자이너 아널드 푸트라(Arnold Putra)는 2016년 악어의 혀와 어린이의 등뼈를 소재로 핸드백을 만들었다. 아널드는...
2020.04.22 14:21
위워크 전 CEO, 경영 실패 논란에도 “내 돈 줘” 소프트뱅크에 소송
공유오피스업체 위워크 설립자이자 전 CEO인 애덤 노이만이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이만은 소프트뱅크가 30억달러 규모의 주식 공개 매입 계획을 철회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이는 앞서 위워크 특별위원회가 제기한 소송과 같은 내용이...
2020.04.22 13:41
UN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억5000만명 이상 기근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2억50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심각한 수준의 식량 부족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이날 발표한 ‘식량위기에 대한 제4차 연례 글로벌 보고서’를 통해 심각한 기아로 고통받는...
2020.04.22 13:30
中 연구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증 환자 몸속에 3주간 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감염된 중증 환자의 몸속에 3주간(18일) 남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한 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며, 무증상 환자에 비해 중증 환자일수록 더 오래 머문다는 연구 결과를 발...
2020.04.22 13:29
유가 또 폭락…글로벌 증시 흔들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대폭락하면서 세계 증시를 뒤흔들어 놓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3.4%(8.86달러) 폭락한 11.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불과 하루 전날 5월물 WTI가 역대 첫 ‘마이너스 유가...
2020.04.22 11:48
“미국 노동자 보호” 美 60일간 영주권 발급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이민을 제한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에서 “미국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며 신규 영주권 발급을 60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내용을 ...
2020.04.22 11:48
‘1000억 상품권’ 고객에 뿌린 中 유통기업
중국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경제적 어려움과 감염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1월과 2월에 ...
2020.04.22 11:04
“미국인 67%, 11월 대선 우편투표 선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오는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를 하자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방송이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대선을 우편투표로 진행하도록 선거법을 영구적으로 바꾸는데 찬성한다고 답했다...
2020.04.22 11:04
美 항공사 1분기 최악 성적표
미국 항공업계가 8년 만에 첫 분기별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지난 1분기 최악의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금융정보제공업체 리피니티브(Refinitiv)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
2020.04.22 11:02
日 전국 배포 아베노마스크서도 벌레…후생성 “배포 중단 안 해”
일본 정부가 전국 5000만 가구에 2장씩 배포하는 천 마스크에서도 벌레가 나오는 등 문제가 발생한 걸로 확인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앞서 임신부를 위해 나눠준 마스크에서 불량품이 속출한 데 이은 것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추진·실행한 ‘아베노마스크(アベノマスク·아베의...
2020.04.22 11:02
5371
5372
5373
5374
5375
5376
5377
5378
5379
5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