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재선, 투자자엔 유리”…월街, 민주 집권 걱정에 플랜A~Z까지 대비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게 투자 관점에선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스위스의 한 대형은행이 내놓았다. 미 월스트리트(이하 월가)에선 민주당 집권 땐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한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 대선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2020.02.03 09:49
“‘공포감 조성’ 마스크 착용 금지”…인니·캄보디아 등 ‘안일 대응’ 비난
중국 본토 밖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염병 대유행 조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일부 나라들의 안일한 대응이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사태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일부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사태를 부추겼...
2020.02.03 09:39
신종 코로나 거침없이 확산…中, 사망 361명·확진 1만7238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361명에 달하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에서만 나흘째 매일 40명 넘게 숨지는 등 확산세가 거침이 없다. 특히 춘제(중국의 설) 연휴가 사실상 끝나 고향에서 일터로 돌아...
2020.02.03 09:33
‘조그마한 블룸버그’ vs ‘뭐든 거짓말’…미 대선 갑부들의 설전
자존심으로만 치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갑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일(현지시간) 광고로 맞붙었다.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걸로 파악되는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TV 광고에서다. 두 사람은 60초짜리 광고에 1100만달러(한화 ...
2020.02.03 08:44
[신종 코로나] 하루 새 중국 후베이성 사망자 56명 늘어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숨진 사람이 하루 새 56명이 늘었다. 3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신종코로나 확진이 2103명, 사망자는 56명었다. 발병지인 우한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033명, 41명 나왔다. 이에 따라 후베이성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11...
2020.02.03 07:56
홍콩 연구팀 “신종코로나 감염자, 우한 내 7만5000명 넘었을 것”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처음 발병한 중국 우한(武漢) 내 감염자 수가 7만5000명을 넘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대 의학원 가브리엘 렁 원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2020.02.02 20:33
60여개국, ‘신종 코로나 확산차단’ 중국발 여행객 제한조치
[헤럴드경제] 전 세계 60여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려고 중국이나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을 막거나 체온 측정 등의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중국 또는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후베이성에서 온 여행객을 대상으...
2020.02.02 17:29
외신 “필리핀 신종코로나 사망자 발생, 중국 외 처음”
[헤럴드경제]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 중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외신들이 잇따라 전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AP 통신은 2일 필리핀 보건 당국을 인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처음으로 숨졌으며 이는 중국 이외에서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사망한 환자는 중국 우한 출신...
2020.02.02 12:45
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세 연일 최고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의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확진자가 1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중국 정부의 총력 대응에도 당분간 확산 추세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필수 업종을 제외한...
2020.02.02 09:26
美국방부 ‘신종코로나 격리자 1000명 수용’ 군사시설 사용 승인
[헤럴드경제] 미국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격리될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최대 10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군사시설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해외에서 미국으로 귀국한 이들 중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로 격리돼야 할지도 모를 사람...
2020.02.02 08:47
5551
5552
5553
5554
5555
5556
5557
5558
5559
5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