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한·미·일 등 약 20개국, 우한 내 자국민 철수 본격화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산 공포가 커지면서 약 20개국이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자국민을 철수시키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현지시간, 이하 모두 동일) 한국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오는 30∼31일 전세기 4편을 투입해 현지 체류...
2020.01.29 17:50
[브리핑@후암동] ‘방치된 위험’ 버려진 마스크
#‘방치된 위험’ 버려진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국내 4명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거리에 마스크가 버려져 있다. #예방이 우선 29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자운동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64기후보...
2020.01.29 16:12
中 춘제 추가 연기 발표 잇따라…2월 2일→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중국 당국이 중국의 설인 ‘춘제’ 연휴를 사흘 늘리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가운데, 지방 정부의 연휴 추가 연장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예상보다 우한 폐렴 사태가 쉽게 진정되지 않으면서 내린 조치다. 상하이시가 내달 9일까지 기업들의 업무 재개를 금지...
2020.01.29 15:04
중국 우한에 병원 건설 총력…건설 현장 생중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 우한에 대형 병원 두개가 세워지고 있다. 약 열흘 만에 2300개 병상을 갖춘 병원을 세우겠다는 중국 당국의 야심찬 목표에 중국인들은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중국 CCTV는 우한 병원 건설 현장을 스트리밍 방송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
2020.01.29 14:47
호주 연구진, ‘신종 코로나’ 재생산 성공…‘우한 폐렴’ 돌파구 찾나
호주의 한 연구소가 우한 폐렴을 발병시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재생산하는데 성공했다. 28일(헌지시간) CNN은 호주 멜버른대의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연구소 연구진이 바이러스 추가 배양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실은 지난 24일 감염자로부터 바이러스를 얻었다. 앞서 중국의 한 연구소도 신종 코로나바이...
2020.01.29 14:28
‘농구 전설’ 故 코비 상품 온라인서 품절
최근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농구화 등 상품들이 온라인에서 날개 돋힌듯 팔리고 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만에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만든 그의 농구화·의류가 온라인 사이트에서 품절되고...
2020.01.29 13:11
中 우한폐렴 사망자 하룻새 26명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으며 사망자수도 130명을 돌파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는 5974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
2020.01.29 11:40
페북 앱 꺼져 있어도 이용자 추적했다
20억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의 각종 외부 활동을 스토킹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페이스북 앱이 꺼져 있을 때에도 이용자의 활동을 추적했다는 점에서 ‘섬뜩하다’는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오랫동...
2020.01.29 11:39
‘화웨이’가 부른 美·英 균열…폼페이오 급거 영국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영국으로 날아간다. 영국이 미국의 반대에도 5세대(5G) 이동통신망 구축사업에 중국업체 화웨이 장비를 일부 들이기로 결정한 직후다. 사실상 ‘화웨이 파국’이다. 미·영간 끈끈했던 대서양 동맹에 균열을 점치는 시선이 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
2020.01.29 11:39
日상업용 부동산에 외국자본 밀물
일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외국 자금이 몰리고 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투자펀드인 블랙스톤그룹은 중국 안방(安邦)보험이 소유하고 있는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권 임대 아파트 220동을 3000억엔(약 3조2000억원)에 일괄 구입하기로 했다. 이들 임대 아파트의 대부분은 원래 블랙스톤이 미국 제너럴 일...
2020.01.29 11:38
5561
5562
5563
5564
5565
5566
5567
5568
5569
5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