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美하버드대 ‘홍상수 감독 특별전’ 연다
‘홍상수 감독 특별전’이 미국 명문 하버드대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이번 특별전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운영하는 ‘하버드필름아카이브’와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홍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강원도의 힘’ 등 초기작을 비롯해 ‘오! 수정’ ‘생활의 발...
2011.01.28 10:34
경마 경주프로그램
2011.01.28 10:19
송지효, 긴 머리 싹둑...’천방지축’ 캐릭터 입다
발랄해졌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더니 이제 드라마에서도 명랑하고 쾌할한 모습을 찾았다. ’천방지축’ 송지효다.송지효는 최근 KBS2 새 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ㆍ이수현, 연출 권계홍)’에 합류했다. 긴 머리도 짧게 스타일링했고 화장기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옷차림도...
2011.01.28 10:09
<말말말>마사회 직원 훈훈한 선행
○…지난 23일 한국마사회에서 근무하는 서강훈 씨는 직장 동료의 상가(喪家)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역에 들렀다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70대 노인을 목격했다. 매년 회사에서 시행하는 응급조치 교육을 이수해온 서 씨는 노인이 호흡과 맥박이 없는 위급한 상황임을 파악하고 바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서...
2011.01.28 10:06
<말말말>기습폭설 7~11경주 취소
○…KRA 서울경마본부는 지난 23일 서울경마공원에 내린 기습적 폭설로 인해 시야 확보가 불가능해 당일 6경주(14:40)까지만 정상 시행하고 7경주부터 11경주까지 잔여 경주 전부를 취소했다. 서울경마공원은 일요일 정오께부터 안개를 동반한 기습적 강설로 기수들이 시야 확보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경주긴급상황 처리...
2011.01.28 10:06
<말말말>박태종·조경호 다승왕 경쟁
○…서울경마공원 박태종(46) 기사와 조경호(36) 기사가 지난주 말 경주에서 나란히 4승씩을 올리며 본격적인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22일 4경주에서 국산 3세마 ‘다크나이트’에 기승해 1위를 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박태종 기수는 10경주와 11경주에서도 우승하며 이날 하루에만 3승을 올렸고, 폭설로 6개...
2011.01.28 10:06
줄리안 무어, 하버드대 ‘올해의 여성상’ 수상
여배우 줄리안 무어(51)가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극단체 ‘헤이스티 푸딩 클럽’(The Hasty Pudding Club)이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헤이스티 푸딩 클럽’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대학생 연극단체로, 매년 1월 세계 연예 산업에 큰 공헌을 한 배우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푸딩이...
2011.01.28 10:01
걸스데이 유라 前소속사의 ‘연예활동금지가처분’ 기각
전 소속사로부터 당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에 대한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금지 등 가처분신청’ 사건이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 지난 20일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액션뮤직엔터테인먼트측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유라의 전 소속사...
2011.01.28 09:59
유지연, “’불륜녀’ 이미지에 아버지랑 밥도 못 먹어”
’불륜전문배우’로 유명세를 타는 것은 억울한 일이 분명했다. 탤런트 유지연은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단골로 맡아 인기를 얻었던 유지연은 특히나 그랬다. 유지연은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에 출연 “드라마 상의 불륜 이미지가 너무 굳혀져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며...
2011.01.28 09:39
카라 일본 스케줄부터 소화…양측 부분 합의
‘카라 사태’를 두고 회사와 멤버 3인 측 모두 “5명의 카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일단 합의했다.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나 6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기존 확정 스케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5인이 함께 참여한다“는 원칙...
2011.01.28 09:30
25411
25412
25413
25414
25415
25416
25417
25418
25419
25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