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통 큰’ 솔비,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 깜짝 치킨 선물
솔비가 크게 한 턱 쐈다. 출연하고 있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 치킨 60인분을 깜짝 선물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솔비가 이 같은 선물을 준비한 것은 매 무대마다 화려한 복싱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연극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탭 및 배우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막내 솔비의 치킨 선물에 ’이기동 체...
2011.01.25 14:35
가수 토니안, 부친상 당해
‘원조’ 아이돌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32)이 부친상을 당했다.T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토니안의 부친 안의준 씨가 암투병 끝에 25일 오전 8시 별세했다. 향년 70세.소속사 관계자는 “토니안이 큰 슬픔에 빠졌다”며 “이번 주 방송은 어려울 것이며 다음 주부터는 프로그램에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스케줄을...
2011.01.25 13:56
운명의 한일전...일본을 이기려면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10시 25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준결승전에 출격한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한국이 한 수위. 그러나 변수가 많다. 체력 부담이 첫째다. 둘째는 날카로운 세트피스를 어떻게 차단하느냐다.▶일본 약한 수비, 강한 킥력일본은 수비가 약점이다. 대회...
2011.01.25 12:59
<이사람>“팬들 재즈사랑 음악으로 보답해야죠”
단골손님 등 후원회 모금덕 기사회생공연수 확대·1세대 중심으로 재편“팬들의 후원으로 문글로우를 이끌어나가기로 결정했어요.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팬들의 뜻에 따르기로 했습니다.”얼마 전까지 폐점 위기에 처했던 재즈 클럽 ‘문글로우’가 팬들의 후원에 힘입어 영업을 지속하게 됐다...
2011.01.25 11:03
김종진 “후배들의 ‘어떤이의 꿈’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데뷔 25년차의 김종진이 한참 어린 후배들의 노래를 듣는 소감은 남달랐다. 게다가 자신의 히트곡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이었다. 김종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드림하이’를 보던 소감을 전했다. 이날 ’드림하이’ 7화 방송분에서는 기린예고의 입시반 학생들과 예술반 학생들의 쇼케이스 장면...
2011.01.25 10:57
<채널동아>길라임 복근 따라해볼까
1월 25일 (화) 채널동아 주요 프로그램15:00~15:30 2011SS 컬렉션더베스트 뉴욕215:30~16:00 2011SS 컬렉션더베스트 런던219:30~20:00 헐리웃스타 핫바디 따라잡기 2-120:00~20:30 독특한 연예뉴스 464회 길라임 복부 만들기 무조건 말랐다고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시크릿가든’의 길라임처럼 야무진 복근을 원한다면 헐...
2011.01.25 10:37
스타가 단막극 돌아가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적은 출연료와 심야시간대 편성. 이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배우들이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단막극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들을 끌어당기는 단막극만의 매력은 무엇일까.30일 밤 첫 방송되는 KBS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김상경은 “시청률 부담이 적어서”라고 답했다. 24일 서울 마포구 가든...
2011.01.25 10:36
‘상하이’ 주연 궁리 ...“동안 유지 비결은…”
2011.01.25 10:35
‘전속계약 해지 통보’ 카라 3인부모 전격 인터뷰......“돈 더 달라는게 아냐…신뢰 깨졌다”
“카라라는 큰 배가 가는데 선장 없이 표류하면서 문제가 쌓인 것이다.”지난 1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등 카라 세 멤버 부모가 24일 저녁 언론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서울 강남 모처에 법률대리인인 홍명호 변호사를 대동하고 나타난 정니콜 모친과 강지영 부친, 한승...
2011.01.25 10:34
우즈 3위·미켈슨 6위…골프톱5는‘유럽파’
‘황제’ 우즈, ‘만년 2인자’ 미켈슨이라는 별명이 이제 무색하게 됐다. 세계랭킹 1,2위를 도맡아왔던 ‘미국의 원투펀치’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변변한 성적을 올리지 못한 데다, 유럽선수들의 맹활약에 밀려 순위가 곤두박칠쳤다.24일 오후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여전히 1위를 유지...
2011.01.25 10:32
25431
25432
25433
25434
25435
25436
25437
25438
25439
25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