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오진혁 ‘금·은·동’ 합동셀카…전 세계가 '뭉클'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한국과, 대만, 일본 대표 선수들이 모여 찍은 '단체셀카'가 '올림픽 최고의 사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우리나라 맏형 오진혁 선수의 제안으로 금, 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건 한국, 대만, 일본 선수가 다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2021.07.29 15:07
‘김연경 포효’ 여자배구, 강호 도미니카 꺾고 8강 바짝…31일 한일전
한국 여자배구가 강호 도미니카공화국을 제물로 올림픽 3회 연속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세계랭킹 14위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계랭킹 7위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스코어 3-2(25-20, 17-15, 25-18, 15-25, 15-12)로 꺾고 1패 뒤 2연승을 거뒀다. 브라질(2위...
2021.07.29 13:50
[양궁] ‘맏형’ 오진혁도 중도 탈락…이제는 남은 김우진에 달렸다
한국 남자양궁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이 개인전 32강전서 탈락했다.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와 슛오프 끝에 패했다. 세트포인트 4-2로 앞섰던 오진혁은 4세트에서 마지막 두 발을 7점과 6...
2021.07.29 12:09
[수영]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 아시아인 결승은 65년 만 [종합]
‘2020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수영의 대표 스타로 떠오른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해 5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29일 오전 11시 37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 출전해 5위(47초82)로 들어왔다. 미국의 드레슬(47초02)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역영...
2021.07.29 12:02
‘빠른 발·신구조화·환상호흡’ 삼박자...펜싱한국 위상 ‘우뚝’
‘펜싱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이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또 한번 높아졌다. 10년 새 세계무대에서 한국 펜싱은 최초 플레뢰 금메달을 시작으로 에페와 사브르까지 범위를 넓혔다. 도쿄 올림픽에서도 금·은·동을 따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한 발펜싱 전략과, 실력있는 젊은 선수들 발굴, 그리고 무...
2021.07.29 11:57
18세 황선우, 아직은 높은 세계의 벽…그래도 기대되는 다음 올림픽
'18세 원더보이' 황선우(서울체고)가 역영 끝에 자유형 100m 5위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7초82로, 8명 중 5위로 골인했다. 스타트 반응 속도는 0.58초로, 8명 중 가장 빨랐지만 초반부터 치고나간 선수들에 조금 미치지 못했다. 이...
2021.07.29 11:52
[속보]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아시아인 69년 만의 최고성적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아시아인 69년 만의 최고성적
2021.07.29 11:45
[속보]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한국수영 역사 다시 썼다
[수영]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한국수영 역사 다시 썼다
2021.07.29 11:43
[수영] 이주호, 배영 200m 결승행 좌절…전체 11위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26·아산시청)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주호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 1조에서 1분56초93을 기록하며 조 7위, 전체 1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주호는 전날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신기록으로 ...
2021.07.29 11:24
인구 89만명 피지, 럭비만큼은 최강...7인제 2연속 금메달
항공편이 없어 화물기를 얻어타고 올림픽에 나섰던 피지 럭비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고 당당히 금의환향한다. 피지는 28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럭비 7인제 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27-12로 제압하고 2연패에 성공했다. 오세아니아의 작은 섬나라인 피지는 인구 89만명에 불과하지만 럭비 종목에서만큼은 강국이다. 2...
2021.07.29 11:24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